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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할때 남자들 배낭가방좀 매지마요 쫌.

조낸짜증나 |2008.04.02 08:50
조회 409 |추천 0

 

2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직딩입니다.

2호선 강남방면... 익히 아시라 생각됩니다.

저는 사당에서 타는데요,

탈때마다 꼭 한가지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남자분들 중에

대다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분들이 뒤로매는

배낭가방을 매고 탑니다..

그것도 양복차림에... -_-;

 

옷차림같고 뭐라하는건 아니구요,

출근시간때는 그 가방좀 제발 손에 들고 타줘요 쫌!

 

가방 자체도 무거운데

거기안에 뭐가 그리 들었는지 가방은

중고딩마냥 뿔~룩 튀어나오고,

가뜩이나 사람으로 혼잡한데

그 가방꿋꿋이 매고

혹시라도 내릴때면 그 가방을 무기삼아(?)

서있던 사람들 다 한번씩 치고.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_-ㅗ

 

저도 출근시간에는 가방을

항상 손에 듭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피해가 덜가잖아요!

손에 든채로 팔내리고

가방 밑으로 내리면

옆사람한테도 편할텐데

왜 굳이 그걸 매시나요....!!!

 

좀 번거롭더라도,

등에 맨가방은

출근시간엔 서로 불편하니까

제발 손에 들고 타줘요!

아님 바닥에 좀 내려놓고

두다리사이로 고정시켜주던지...

 

오늘도 역시나

조낸 겸손하게 생기신 외모를 가지신분이

그 가방으로 저의 팔한쪽을 팍 치고 내리는바람에

진짜 울컥했습니다.

 

아 더싫은건

그 가방 맨채로

조낸 밀어재끼는 남자분들..

 

아 진짜 짱나 -_-ㅗ

 

이 글을 보시는 분만이라도

그 배낭같은 가방

복잡한 출근시간에는 좀 손에 들고 타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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