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으로 출퇴근하는 직딩입니다.
2호선 강남방면... 익히 아시라 생각됩니다.
저는 사당에서 타는데요,
탈때마다 꼭 한가지때문에 짜증이 납니다.
남자분들 중에
대다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분들이 뒤로매는
배낭가방을 매고 탑니다..
그것도 양복차림에... -_-;
옷차림같고 뭐라하는건 아니구요,
출근시간때는 그 가방좀 제발 손에 들고 타줘요 쫌!
가방 자체도 무거운데
거기안에 뭐가 그리 들었는지 가방은
중고딩마냥 뿔~룩 튀어나오고,
가뜩이나 사람으로 혼잡한데
그 가방꿋꿋이 매고
혹시라도 내릴때면 그 가방을 무기삼아(?)
서있던 사람들 다 한번씩 치고.
정말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_-ㅗ
저도 출근시간에는 가방을
항상 손에 듭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피해가 덜가잖아요!
손에 든채로 팔내리고
가방 밑으로 내리면
옆사람한테도 편할텐데
왜 굳이 그걸 매시나요....!!!
좀 번거롭더라도,
등에 맨가방은
출근시간엔 서로 불편하니까
제발 손에 들고 타줘요!
아님 바닥에 좀 내려놓고
두다리사이로 고정시켜주던지...
오늘도 역시나
조낸 겸손하게 생기신 외모를 가지신분이
그 가방으로 저의 팔한쪽을 팍 치고 내리는바람에
진짜 울컥했습니다.
아 더싫은건
그 가방 맨채로
조낸 밀어재끼는 남자분들..
아 진짜 짱나 -_-ㅗ
이 글을 보시는 분만이라도
그 배낭같은 가방
복잡한 출근시간에는 좀 손에 들고 타주는
센스를 발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