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녀가 점점 좋아져요~어떻하져?

아츠 |2008.04.02 10:01
조회 3,522 |추천 0

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9살 청년입니다...

 

두달전쯤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게 됬습니다....원래 첨에는 둘이서 먹을려고 했는데~한명,두명

 

모이다 보니 7명이나 되서 올때마다 자리옮기고 하다보니 어느새 3차 시간은 12시~ 아 담날 피

 

곤할거 생각하니 집에 가고 싶더군요~! 문제는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쉑이 갑자기

 

일을 그만뒀다는 겁니다...친구가 불쌍하기도 해서 술한잔만 더하자 그렇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

 

음으로 소주마시로 갔습니다...

 

근디 한잔 두잔 들어가다 보니 어느새 2시가 넘어가고 친구가 유혹해오더군요~!  자기가 쏠테

 

니 좋은데 가자고 하는 겁니다~!이미 담날 회사 출근은 뒷전이고 저는 좋다고 가자고 했져~!

 

뭐 일명 단란한 곳에 도착해서 술을 먹는데 양주 한잔 먹으니 뿅 가더군요~!

 

문제는 지금부터 그 단란한 곳에 제 파트너가 너무 아름다우신 겁니다...술 먹어서도 그럴수

 

있지만...암튼 깔끔히 술 한병을 해치우고 집에 갈려는데 이 아리따운 분께서 매너좋다고

 

난중에 밥 사달라고 전화번호를 강제로 찍으시는 겁니다!~어짜피 손님유치 하실려구 하시는 구

 

나 생각하고 걍 잊어버리자 하고 지내고 있는데~~이분 담날부터 정말 성실히 문자하시고

 

전화도 거시고 전 기분 좋았습니다~!(참고로 저 1년사귄 여친 있습니다).여친 있다고 말 했는데

 

도 괜찮다고 하시니 저두 걍 연락하고 지냈습니다...문제는 이때부터~! 제가 회사위치를 말했는

 

데 찾아오신 겁니다~!밥 사달라고...굉장히 당황한 저는 회사일을 일찍 끝내고 그녀와의 약속장

 

소로 향했는데 증말 아리따운 생머리에 옷차림도 단정한 제 이상형이 서있는 거였슴다~!

 

그분 참 착하더군요~!저는 속으로는 안 낚여야지~!이런생각으로 싼거 먹으로 가고 차도 있지

 

만 없는 척하고 이러면서 한달에 2번 정도 만나는데 점점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물론

 

그녀는 밤에는 그 단란한 곳에서 일을 하고 뭐 낮에는 나레이터모델 겸업을 하시더군요...

 

그분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일하는 모습 한번 보러 갔는데 정말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그녀를 보면 제 맘이 너무 떨립니다..겉으로는 그런척 안하지만....저 어떻해야 하져???

 

제 자랑 하는게 아니라 톡을 즐겨 보시는 여러분들에 두서없는 의견 듣고싶어서

 

없는 글 재주에 이렇게 써 봅니다...

 

증말 두서없이 썼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오호호홍|2008.04.17 01:54
쯧.. 1년사귄 여자친구가 불쌍하다.. 자기 남자친구가 술자리에서 만난여자에게 반해 문자나 전화하고 만나기까지한다는걸 알면 얼마나 눈물날까...
베플아오|2008.04.02 10:08
어떻하죠? 아니고>>>>> 어떡하죠? 어떻게 하죠? 이거거든요. 이젠 제발 틀리지 마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