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29살 청년입니다...
두달전쯤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게 됬습니다....원래 첨에는 둘이서 먹을려고 했는데~한명,두명
모이다 보니 7명이나 되서 올때마다 자리옮기고 하다보니 어느새 3차 시간은 12시~ 아 담날 피
곤할거 생각하니 집에 가고 싶더군요~! 문제는 지방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쉑이 갑자기
일을 그만뒀다는 겁니다...친구가 불쌍하기도 해서 술한잔만 더하자 그렇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
음으로 소주마시로 갔습니다...
근디 한잔 두잔 들어가다 보니 어느새 2시가 넘어가고 친구가 유혹해오더군요~! 자기가 쏠테
니 좋은데 가자고 하는 겁니다~!이미 담날 회사 출근은 뒷전이고 저는 좋다고 가자고 했져~!
뭐 일명 단란한 곳에 도착해서 술을 먹는데 양주 한잔 먹으니 뿅 가더군요~!
문제는 지금부터 그 단란한 곳에 제 파트너가 너무 아름다우신 겁니다...술 먹어서도 그럴수
있지만...암튼 깔끔히 술 한병을 해치우고 집에 갈려는데 이 아리따운 분께서 매너좋다고
난중에 밥 사달라고 전화번호를 강제로 찍으시는 겁니다!~어짜피 손님유치 하실려구 하시는 구
나 생각하고 걍 잊어버리자 하고 지내고 있는데~~이분 담날부터 정말 성실히 문자하시고
전화도 거시고 전 기분 좋았습니다~!(참고로 저 1년사귄 여친 있습니다).여친 있다고 말 했는데
도 괜찮다고 하시니 저두 걍 연락하고 지냈습니다...문제는 이때부터~! 제가 회사위치를 말했는
데 찾아오신 겁니다~!밥 사달라고...굉장히 당황한 저는 회사일을 일찍 끝내고 그녀와의 약속장
소로 향했는데 증말 아리따운 생머리에 옷차림도 단정한 제 이상형이 서있는 거였슴다~!
그분 참 착하더군요~!저는 속으로는 안 낚여야지~!이런생각으로 싼거 먹으로 가고 차도 있지
만 없는 척하고 이러면서 한달에 2번 정도 만나는데 점점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물론
그녀는 밤에는 그 단란한 곳에서 일을 하고 뭐 낮에는 나레이터모델 겸업을 하시더군요...
그분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일하는 모습 한번 보러 갔는데 정말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그녀를 보면 제 맘이 너무 떨립니다..겉으로는 그런척 안하지만....저 어떻해야 하져???
제 자랑 하는게 아니라 톡을 즐겨 보시는 여러분들에 두서없는 의견 듣고싶어서
없는 글 재주에 이렇게 써 봅니다...
증말 두서없이 썼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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