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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여명 |2008.04.02 15:47
조회 238 |추천 0

한달쯤 됐을까???

가족들과 시골에 내려가는 길이였습니다...

 

출발한 시간이 대략 11시 가량이다보니 어느덧 점심때가 됐죠...

그러자 아버지가 잘아는 자장면집이 있다며 차를 돌렸습니다...

 

도착한곳은 충남공주에 있는 한 중식당...

 

아빠는 그곳이 손자장으로 유명하다며

예전에 회사가 이쪽에 있을때 자주애용했던 식당이라며 1년만이라고하셨죠~

 

그곳에서 저희는 코스요리를 주문했습니다...

탕수육과 쟁반짜장... 그리고 잡채밥을 먹었어여~

 

맛은 머 다른곳과 비슷하던데;;;;; 아빠는 맛있다고 하더라고여~

입맛이 없던 저는 대충먹고 티비나 봤어여... 난로옆에서...

 

저는 그날 초록색 후드티에 밝은 청치마에 검은 스타킹에 스니커즈를 신고있었어요~

그리고 아빠차는 정비중이라 제 금색 마티즈를 타고 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발하려는 그때... 

잘은 기억이 나질않지만... 카운터 옆에서 어떤분이 택배를 포장하고 있었던것같아요...

 

혹시 개동건님이 찾던사람이 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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