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됐을까???
가족들과 시골에 내려가는 길이였습니다...
출발한 시간이 대략 11시 가량이다보니 어느덧 점심때가 됐죠...
그러자 아버지가 잘아는 자장면집이 있다며 차를 돌렸습니다...
도착한곳은 충남공주에 있는 한 중식당...
아빠는 그곳이 손자장으로 유명하다며
예전에 회사가 이쪽에 있을때 자주애용했던 식당이라며 1년만이라고하셨죠~
그곳에서 저희는 코스요리를 주문했습니다...
탕수육과 쟁반짜장... 그리고 잡채밥을 먹었어여~
맛은 머 다른곳과 비슷하던데;;;;; 아빠는 맛있다고 하더라고여~
입맛이 없던 저는 대충먹고 티비나 봤어여... 난로옆에서...
저는 그날 초록색 후드티에 밝은 청치마에 검은 스타킹에 스니커즈를 신고있었어요~
그리고 아빠차는 정비중이라 제 금색 마티즈를 타고 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출발하려는 그때...
잘은 기억이 나질않지만... 카운터 옆에서 어떤분이 택배를 포장하고 있었던것같아요...
혹시 개동건님이 찾던사람이 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