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일이네요 ..
문뜩 톡에서 글을 보다...구걸 한다는 글을 보다가 생각이 났네요..
믿지 못하실지 모르겠는데.. 진짜 제 눈으로 확인한 바라.. 같이 있었던 분도 있구요
낚시 글은 아니니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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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2006년 12월 경이였네요..
압구정 모 술집에서 술을 먹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들어 오시더라구요..
테이블 마다 돌아 다니시면서 껌 사달라구 그러시길래
예전에도 그런거 못 보고 지나가는 성격인지라..
그래서 껌을 2천원 주고 사 드렸었죠...
그리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술을 마시다가
12시경 이제 집으로 돌아갈려고 택시를 잡고 있었죠
그런데 할머니가 보이시더라구여
아 그래서 들어가시는구나 생각하고 말려고 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bmw앞에 가시더니
차에선 기사가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인가 하고 보고 있었는데...
진짜 생각도 못할.. 기사분이 뒷문을 열어 주시더군요..
그러면서 할머니는 아무렇지 않다는듯...
그렇게 차에 타 어디론가 가시더군요...
이걸 보면서 다들 꿀먹음 벙어리가 되구...
그 때의 기분은 믿을사람 하나 없다 ... 이것 밖에는 생각이 안났구요...
그 이후로는 절대 구걸하고 그러는거 보면은
불쌍한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절대 안사드린다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쓴거예요~~
사실인지라...^^*
네이트온 아이디 알리고 스스슥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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