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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 '얼짱' 한국의 '퀸카'로

하늘별빛 |2003.09.19 15:10
조회 6,144 |추천 0

굿데이 '얼짱' 한국의 '퀸카'로 [굿데이 2003-09-19 11:42:00]

"뜨고 싶으면 goodday에 잘 보이자" 창간 2주년을 맞은 goodday가 연예계의 새로운 '캐스팅 디렉터'로 떠올라 큰 화제다. 2001년 9월 일간지 사상 최초로 '얼짱' 개념을 도입해 발굴한 얼굴들이 2년이 지난 지금 연예계의 무서운 아이들스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중 대표적인 얼굴은 김태희, 장민아, 윤소이. 최근 잇달아 '친정'을 찾은 그들과 정겨운 귀향 데이트를 나눴다.
 
▲서울대학교 김태희
 
"가판대에서 goodday부터 찾는걸요" goodday가 발굴해낸 최고의 유망주 김태희. 최근 드라마 <스크린>을 통해 당당한 여성을 연기한 그는 2년 전의 풋풋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당시 신문에 나온 자신 사진을 보여주자 "너무 못 나왔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김태희는 2001년 10월23일 '2001 캠퍼스 최고 퀸카'로 얼굴을 내밀었다.
 
김태희는 "goodday를 통해 얼굴을 알린 만큼 어깨가 무겁다"고 털어놓았다. 2년 전에는 연예계 진출에 자신이 없었지만 goodday를 통해 얼굴을 알리면서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키웠다는 뜻이다. 그는 현재 정상을 향해 질주 중이다. 최근 드라마 2편에 동시에 출연하면서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그가 지닌 끼를 보면 당연한 일. 그의 잠재력을 세상이 인정하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그가 보여줄 노력이 자못 기대된다.
 
▲한양대학교부속고등학교 윤소이
 
"항상 노력하는 연기자가 꿈이에요. goodday처럼요.' 휴대전화 인터넷 서비스 '준' 광고모델로 '팍' 뜬 윤소이는 고등학생이던 2001년 11월20일 goodday 퀸카로 세상에 처음 얼굴을 내비쳤다. 영화 촬영으로 바쁜 일정 중에 만난 그는 "신문에 나온다는 것이 그렇게 큰일인지 몰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신문에 나온 이후 갑자기 많은 곳에서 섭외가 물밀듯이 밀려와 무척 당황했다.
 
당시 윤소이는 곧바로 활동을 하지는 못했다. 대입 수험생의 신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학(동덕여대 모델학과 1학년)에 입학한 올해부터는 날개를 활짝 펴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영화는 <아라한 장풍대작전>. 그는 이 영화에 당당히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주위에서 인정하는 그의 능력은 '무한대'. 무한한 가능성으로 무방한 그의 앞날을 지켜보자.
 
▲중앙대학교 장민아
 
하마터면 그를 못 만날 뻔했다. '엘리트모델룩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그는 합숙을 위해 동남아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 출발 당일 어렵게 만난 그는 밝은 웃음으로 기자를 맞이했다. "당연히 그때가 기억나죠. 너무 고마웠죠." 항상 신인 때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그는 만능엔터테이너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영화 <패밀리> <쇼쇼쇼> 등에 출연했을 뿐 아니라 모델로서의 재능도 꽃피우고 있다. 빼어난 몸매와 미모는 감출 수 없는 법. 감춰진 열정과 끼는 그의 앞날을 밝게 비춰줄 것이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hot.co.kr 사진〓김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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