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 건장한남자입니다.
최근에 개봉영화가 저 얘기랑 무지비슷해서
갑자기 생각나서 군대있을때 얘기 써봅니다.
제가 20살때쯤입니다.
전 호프집 알바를 하고있었죻ㅎㅎ
그 호프집에는 정말 누가보더라도
섹쉬한 누나가 한명있었는데요
그 누나는 남자친구가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누나 남자친구는 군대를 갔다고합니다
그 호프집은 크지않은 동네 조그만 곳이었구요
당연히 우리는 점점 친해졌습니다.
그러다가 사귀게 되었죠
우리 둘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원래 제가 부끄럼을 많이타는데요
ㅋㅋ어느날 누나가 여행을 가자고했어요
그래서 갔는데..전 그때 첫경험을 했어요
전 처음이라 같이 여행을 갔어도
난 안그러겟지 했는데......
술을 먹게 된겁니다 그때는 술을 많이
마시지는 못햇는데..자꾸먹이더라구요
정말 정신이 혼미햇습니다...새벽이 다되고
누나가 저를...덥치더군요ㅠㅠ그떄 처음으로
해봣습니다...그것도 누나가 덮쳐서요..ㅜ
뭐..다시 본론으로 가자면..
잘만나고 있는데...ㅠㅠ 병무청에서 입영통지서가 날라오드라구요......
전정말 하늘이 쪼개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마 힘없는 제가 어쩌겠습니까
그누나 기다린다는 다짐을 받고
입대를 했습니다....
훈련병때 입니다......정말 그누나도
나도 편지 하루가멀다하고 썻어요.ㅋ
편지에 사진도 같이 보내주더라구요
이거보면서 힘내라구욬ㅋㅋ
그후 전 자대배치를 받았습니다
누구나가 처음이겟지만 정말 긴장됐습니다.
이병때 입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면회 안되죻ㅠ누나가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제가 잘하는건 없었지만......절 챙겨주시는
선임중에 최고참이 생겻었는데요.
그 고참 여자친구가 면회왔다면서
저를 대리고 면회소로 가더군요
그면회소를 갔는데 두둥............
여자는 믿을게 못되나바요ㅠㅠ
그누나의 전 남자친구인 군인이 저를
아껴준 그 선임이었던 거에요ㅠ
정말 그때는 하늘도 나를 배신하는거 같더라구요...
누나와 전 서로 눈이 마주치고 놀라했죠..
갑자기 뭔가가 불쑥하면 놀라는것처럼
선임이 바로 옆에있음에도 불구하고 놀라했습니다. 선임이 묻더군요 너네 둘이 아는사이냐고.. 그누나가 먼저..그러더라구요 친척동생이라구요 참 그떈 더럽더라구요 기분이..
하지만 어쩌겟어요 밝혀졌다가는 이제 막 시작
한 군생활 꼬이는것보단 나았겟죠....
우린 도시락을 같이 먹으면서 얘기를 하고있는데요 낌새가 이상하더라구요 왠지 유도심문이랄까? 그선임 집요하게 어려운걸 묻더라구요
왠지 눈치를 챈거같기도 하구요 누나랑 저랑
사귀었던걸요...ㅠ 예전에 싸이에 같이여행간사진을 올린적도 잇었는데 그거 봤을수도 있잖아요..그생각이 떠오르더니 정말 긴장되더라구요
그누나도 왠지 그랬던걸까요??
선임이 화장실가더군요
그누나에게 화를 내야하는데...그런정신은 날아가버리고 ........누나가 먼저 그러더군요
내가 보낸 편지랑 사진 다 버리라고 안그럼
막말로 성기된다 더군요......ㅠㅠ
그후로 그누나 지금까지도 안봅니다....
뭐 잘됐지만 그선임 물증이 없으니....
하지만 개갈구더군요 정말 그 선임
제대할때까지 토할뻔했어요.
갑자기 영화 기다리다미쳐랑 비슷한거같아서
생각나서 써봅니닿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