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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최초 미국진출 백윤애 넘 멋지당...^^

이지원 |2003.09.19 18:46
조회 6,149 |추천 0

모델최초 미국진출 백윤애 넘 멋지당...^^               ..


굿데이

슈퍼모델 백윤애(22)가 국내 모델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컬렉션 무대에 진출한다.

백윤애는 29일 태평양을 건너가 다음달 10∼16일 해외 명품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미국 무대를 공략한다.

세계 4대 컬렉션 중의 하나인 뉴욕 컬렉션은 전세계 명품 70개 브랜드가 참가해 매일 10회의 패션쇼가 열리는 대형 무대로 내년 봄 유행할 새로운 패션 트랜드를 선보인다.

 "한국 여자의 매운맛을 보여주고 돌아오겠어요. 하하." 백윤애는 178㎝·53㎏의 늘씬한 몸매에 까무잡잡한 피부와 깊은 눈매가 매력을 더해주는 미녀다.

나오미 캠벨과 함께 한국을 찾은 미국의 유명 매니지먼트 위민의 관계자 역시 백윤애의 매력을 높이 평가했다.

동양 모델을 찾던 위민의 관계자는 한국의 유명 모델 30명이 참가한 오디션에서 주저하지 않고 백윤애를 택했다.

모든 사람이 기뻐할 만한 상황에서 백윤애는 오히려 스카우트에게 당돌하게 질문을 던졌다.

 "왜 저를 뽑았냐"고 물어본 것이다.

"가능성이 돋보였데요. 오디션 때 노메이크업으로 참석했는데 자연스러운 얼굴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아요." 백윤애는 얼굴에 칼 한번 댄 적이 없는 무공해 자연 미인이다.

평소 화장 안한 맨 얼굴로 다니는데 메이크업에 따라 "천의 얼굴"로 변신이 가능하다.

백윤애의 무한한 가능성은 외모에 국한되지 않는다.

백윤애는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등 3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한다.

 네살 때 부모님을 따라 호주로 넘어가 그곳에서 초·중·고·대학을 다녔으며 현재 호주 UTS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일시 귀국 SBS 슈퍼모델 대회에 출전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대상을 받게 됐다.

곧바로 모델과 방송생활을 통해 평범한 꺽다리 여대생의 인생이 바뀌게 됐다.

 "성격이 활달하고 적극적이어서 방송이 체질에 맞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모델에 충실한 뒤 방송 등 다른 분야로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 백윤애는 지난 2001년 SBS <쇼! 일요천하> MC를 맡았으며, <좋은 친구들> <장미의 이름> 등 방송사의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끼를 분출했다.

그러나 지금은 가급적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아리랑 TV 패션 프로그램 "IN STYLE"의 단독 MC만을 맡아 내실을 다지고 있다.

 "우선 모델에만 충실하고 그 다음 방송일을 하고 싶어요." 백윤애는 미국 진출을 앞두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세 때부터 4년간 호주에서 배운 태보(태권도와 복싱·에어로빅을 합쳐 만든 운동)를 최근 다시 시작했다.

호신용으로 배우기 시작했지만 몸매관리와 다이어트에 이보다 좋은 것이 없었다.

백윤애는 "후배들도 외국에 진출할 수 있게끔 이번에 확실하게 길을 만들어 놓겠다"며 활짝 웃었다.

Mercedes-Benz Fashion Week Spring 2004 - Betsey Johnson - Runway
September 15, 2003 - Gertrude Tent, Bryant Park
New York City, New York United States

밑에서 파란옷 입은 여자가 백윤애임다..사진이 작아서 쩝..

밑에는 맞는거 같은데 확실치가...

마지막 앤딩무대에서두 섰다는데..밑에서 핑크색 팬츠입는 여자가 백윤애구요..가운데가 디자이너

Betsey Johnson, center, appears on stage after her spring 2004 collection show during Mercedes Benz Fashion Week in New York, Monday Sept. 15, 2003.  (AP Photo/Bebeto Matth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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