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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은 25살 좋아하면 안되나요..?(내용깁니다.죄송합니다.)

답변 감사... |2008.04.03 17:45
조회 387 |추천 0

안녕하십니까 ^^

항상 눈요기만 하다가 올려보네요.

 

저는 대입준비로 바쁜  고3남학생입니다.^^

 

여러분. 저에겐 짝사랑이있습니다.

 

저는 현재 간호조무사 국가고시를 준비하고있습니다.

겨울방학을틈타 병원 실습을 나갔습니다.

그곳에서 어느 간호사분 밑에서 배우게 되었어요..

바로 그 간호사분을 짝사랑합니다.

그분나이는 25이구요..ㅎ

정말 그분은 얼굴도이쁘고 키도크고...

원래 잘난여자는 얼굴값하잖습니까?.싸가지로 ^^;;

 

허나 그 분은 다릅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모습과..

자상하신 모습..

저같은놈이 배고플까봐 빵도가져다주시고.

목메일라 우유도 가져다주시고.

보호사들,환자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힘들땐

격려하시고 웃어주시고.

정말 어떻게보면 어머니같구..친누나같에요.

한두번도아니구요. 항상잘해주시고. 웃어주십니다. 상냥하게 ^^

 

정말 저는 반해버렸습니다..

어느새 실습도끝나고..방학도끝나고..

저는 이제 다시 학교생활로 돌아왔죠.

 

그 분과 싸이 일촌을맺고 가끔 연락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말해서. 그 분을 사랑하고있고. 그 분과 진심으로

교제하고싶어요.

 

톡플러님들.^^

개념없는 고3주제에 공부나하지 이런소리 하실까봐

얘기하나 드리죠.

 

전 꿈이있습니다.

남들이보기엔 하찮아보일지몰라도.

저는 꼭 방사선사가 되고싶습니다.

훌륭한 방사선사가 되어서.

요즘에 CT,MRI값이 얼마나 비쌉니까?

돈없어서 CT,MRI 찍어보지 못해서

발견못한병이 악화되어서 말기로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시는분 많이 봤어요.

그런분들 돕구싶어요

 

저 반드시 노력해서 그만큼 유능한 방사선사 될겁니다.

 

 

꿈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어쨋든 저 대학에 입학해서.

성년이되면 당당히 고백해서 그 분과 알콩달콩 교제 해보고싶습니다.

거절당하든지 저는 일단 고백해보려구요..휴..

제가 연하라도 정말 밥값 제가 내고 데이트비용 당당히 내줄수있는데

정말 6살차이는 이뤄질수없는 사랑일까요.?

 

악플이라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현명한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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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랑님 답변드리겠습니다.

케이랑님이 말씀하셨듯이.

CT.MRI 기계 무척비쌉니다.

소유하기란 매우힘들죠.

대부분의 방사선과의원은 그 기계를 외국에서 대여를 한다더군요?ㅎ^^

물론 저도 돈은 벌어야하기때문에..모든분에게 무료서비스는 힘들구요

서민들에게는  확실히 다른곳보다 저렴한가격으로 다가갈것이구요.

 

기초수급자,영세민등 어려운사람들에게는 무료로 서비스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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