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되는 남자입니다......
그냥 모 평범하게 살아가는 그런 남자입니다... 나이는 25이고요
적지도 그렇다고 그렇게 많지도 않은 그런나이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20살때 그아이는 17살이었져....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제이상형이여서 교제를 하게됐습니다..
하지만 대학생인 저와 고등학생인 그녀에겐 너무나 생활이 너무나 틀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쉽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고3이 되었을때... 역시나 나에겐 그녀가 너무나 이뻤습니다...
그녀가 다른사람이 보기에 그렇게 이뿐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녀가
굉장히 남다른것도 아니였습니다..... 공부 잘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나에겐 그 모습들이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정말 성격이 너무나 좋다고 할까...
그 매력에 제가 좋아하게 됐던것 같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되서 저는 그녀에게 다시 고백하게 됐고... 고3인데도 불구하고
저를 만나줬습니다... 너무나 기뻤습니다... 제가 그녀에겐 첫사랑이였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정말 제가 해달라는건 다해주고... 고3인데도 불구하고
하루를 시간을 다 내주며 저랑 호수공원에서 하루쟁일 있기도 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정말 나쁜놈입니다....
그렇게 절좋아해주고 정말 절 위해서 다해줄꺼 같은 그녀에게 한번더 이별이라는
것을 쥐어주고 말았습니다..... 그때는 정말 너무어렸다고 할까.... 내 생활에 그녀가
맞출수 없다는거에 이별을 택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대를 갔습니다.... 훈련소에서....
그녀에게 편지가왔습니다.... 훈련병 동기들한테는 여자친구라고 막 자랑했습니다..
정말 이때까지만해도 어렸져... 글씨도 그 어떤 다른 훈련병동기가 받은 것보다
잘썼습니다... 동기들이 정말 컴퓨터로 쓴것같애... 이렇게 말할정도로...
전 행복했죠... 내가 이렇게 두번이나 이별을 안겨줬지만 내가 부르면 당연히 와줄꺼라고
어리석은 생각을 가진체로....
군대안에서 시간이 흘러 이병 일병 상병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동안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었답니다... 그때 그녀는 21살이었습니다....
대학교에서 남자친구를 사귀며 잘지낸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가슴이 굉장히 쓰렸지만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어떻게 해도 안되는거고..
그리고 제대를 5개월 정도 남겨두고 친구 소개를 받아 다른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제마음속 한구석에 있는 그녀가 지워져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날 그녀에게 연락을 했지만.... 그녀는 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매몰차게.... 사람이 이정도로 할수 있을까 할정도로 전화를 했지만 그 모든
전화를 그녀는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믿답니다.. 다시는 보기 싫을정도로...
휴..... 내가 한행동이 있으니 어떻게 할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를 했습니다... 제옆에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둔상태로......
그리고 그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오빠 인제 다른 여자친구 생겼으니깐
나한테 더이상 상처 주지마..
그러면 오빠 연락 받아줄께....
저는 굉장히 기뻤습니다..... 진짜 기뻤져.....
여자친구를 두고 있으면서도 그녀와 연락을 자주 하게 됐습니다...
여자친구한테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그녀와 통화하고..... 이런 이중생활을 하게 됐죠..
그러다보니 가슴속에 감췄던 감정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녀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 없었죠..... 보는 눈이 많고....
(둘다 단체 안에 포함되있습니다 사정상 어떤건지는 비밀로 하겟습니다)
그래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금 여자친구한테 그녀와 문자를
주고 받은것을 들키고 말았습니다.. 별내용은 아니였지만...... 여자친구로서는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었겠져... 그일로 인해서 정말 매일같이 다투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엔 헤어졌습니다.......
여기서 제가 헤어졌다고 그녀에게 바로 돌아갈수는 없는 처지였습니다....
말했다시피 보는눈도 많고 그녀와 약속했었죠.. 다신 여자가 아닌 동생으로 보겠다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흘러........
약2개월이 지났을때.... 전 그녀와 정말 연인사이도 아닌 오빠 동생도 아닌....
그런 어정쩡한 관계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거에 대해서 말을 꺼내질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그녀가 우리 이러지말자 그만하자 그럴까봐......
하지만 결국 피해갈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어느날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는길이였습니다....... mms로 문자가 한통왔습니다......
저는 누가 사진이라도 보냈나하고 아님 광곤가.....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서
내용을 확인했는데.... 정말 보고 싶지 않은.......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바로 그녀에게서 문자가왔습니다....
오빠 마지막을 웃으면서 인사해서 다행이에요...
오빠가 나한테 지칠때쯤 말해주고싶었는데...
나 자신이 없어요... 또다시 상처 받을까봐....
그리고 우리에겐 두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이 있었자너...
정말 많이 좋아하지만 여기까지인것같애....
우리 사랑은 그때 다 끝난거였어.....
이렇게 왔습니다......................................
지금 학교를 다시 복학해서 정말 열심히 따라갈때인데.....
아직도 이문자가 맘에 걸려서 다른일들을 못하겠습니다...
당연히 둘이 속해 있는 단체안에서는 아무일도 없는듯 웃고 말지만.....
속에서는 답답해 죽겠습니다..... 정말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활발하고 진짜 낙천적이여서 그누구한테도 저에대한
약점이나 컴플렉스 같은거 절대 안말하는데..... 그녀에겐
다말했습니다... 눈물흘리면서....... 그정도로 나의 모든걸 열수 있는 그녀인데..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녀를 아직도 계속 보고는 있지만.... 인사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게 더 사람 힘들게 합니다..... 진짜.....어떻게 할까요.....
지금 그녀는 또 제전화를 피합니다..... 그녀도 정말 활발하고 마음약해서
이렇게 매몰차게 하지 못할텐데.... 그녀가 가슴아파했던만큼 저도 아파하고
기다리면,..될까요... 아님 정말 그녀를....이대로 보내줘야되나요......
휴....... 지금 그문자가 온지3주정도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내용이 생생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