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글을 올리네요 전에 한번썻다가 헤드라인 올라와서 기겁하고 안썼는데.......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어리고 복학생이에요. 지금3학년 재학중인데 제목 그대로 얘들이랑 잘 못어울려요~
남친 과가 잘 단합도안되고 참여도가 적은지 교수들이 이번 엠티에 안오는사람들 C준다고해서 오늘갔는데 오늘 내내 기분 안좋은거같아요 우리가 한번 헤어질위기가 있어는데 그때만큼 기분안좋은거같아요. 정말 막 풀죽은목소리........
우리때는 복학생오면 첨에는 좀 어색해도 말걸어주고 또 복학생끼리 뭉쳐있다가 슬슬 친해지고 이랬는데 여긴 아닌거같아요;; 너말고 이번에 복학한 다른애들없냐니까 없대요 밥도 혼자먹거나 군대가기전에 친했던 동기애들이랑 먹고 그러나봐요
동아리에서는 활발하고 알바할때도 성격괜찮다고 일잘한다고 칭찬받고 그런아인데 절대로 성격나쁘거나 이상하지도 않은데 왜그렇게그런지.... 3학년정도면 남자들은 거의군대갔다왔을껀데 왜 남친 혼자지내게 내버려두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다니던과는 복학생있으면 남자들이 더 챙겨주고 그랬는데......아까 2번 통화했는데 계속 혼자있는거같더라구요. 막 씨끌씨끌 소리는들리는데.......학교도 아니고 엠티가서 혼자있는거 생각하니까 참.......밤에 술마실때라도 친해졌으면 좋겠는데 계속 2박3일내내 그러면 어쩌나 맘이아파요.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