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군대가는 한남자의 이야기..........

7월3일. |2008.04.05 23:21
조회 2,893 |추천 0

음....맨날 톡만 들겨 보다가 직접 글쓰게되네요 ㅎㅎ;;

.

올해 22살된 건장한 청년 입니다 ㅎㅎ

5월 13일 지원해서 306 보충대로 군대를 가게 되네요 ㅎㅎ

얼마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졋어요 ㅎㅎ..

2년사귀다가..어쩔수 없이 헤어졋네요..

정말 많이 좋아 했는데..

이제는 볼수가 없네요 ...

저는 그녀가.. 제마지막 여자 인줄로만 알고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점점 기억에서 흐려지긴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짧은게아니네요..

이젠 잊을려고 잊을려고. 커플반지도 팔고..

옷도 다버리고... 신발도 버리고..그녀가 연관된건.

다버리고...다태워버렷는데도.. 잊는 다는게 잘안되네요

 

2년전 학교 에서 우연히 한눈에 들어온 그녀..

사귀면서. 너무나 많은 상처도 주고..

잘해준게 없어서.. 늘 미안햇는데..

매일 싸우기만 하고 미안하단 말도 못햇는데..

이젠 지쳣나봐요 ... 뒤도 안돌아 보고 가네요 ...

 

이제는 제가 힘들어서 군대에 가려고 합니다...

제가 군대 가있는동안.. 다정리 되기 빌며..

그녀가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 행복하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그녀를 잊으면서 글을 써봅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