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제 23인 여대생이에여~
매일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여~
요글레 황당한 일이 있어서 어디다가 속시원히 말해도 풀리지
않아 이렇게 올립니다~
우선 제게는 20살떄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가 하나 있었져
워낙 성격이 차고 할말만 하고 그러는게 처음에는 정떨어졌었지만
차츰 적응이 되면서 그냥 사귀지는 안코 연락만 했었어요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심심할떄 한번씩 연락하고 만나고 친구처럼 편하더라구여 그러니까 사귀지는 안코 걍 있다가 그사람은 1년뒤 군대를 갔고
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군대에서 연락을 하는겁니다 ㅡ;; 솔직히 가기전보다 가고 나니까 연락을 마니 하더군여 ㅡ 거기가서 허전했나봐여
그러다 요글레 1월에 갑자기 사귀자는 겁니다 4월말에 제대구여 ㅡ
그래서 제가 나한테 별 관심없었자나? 그랬더니
자기가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라면서 제대할떄도 되고 그래서 용기내서
고백하는거라고 막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정도 있고 그래서 사겼습니다 ㅡ
원래 그사람성격이 좀 시니컬한 편이여서 약간의 부드러운 말한마디만
해도 정말 좋았습니다 ㅡ;;;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한 두달 사겼나 물론 사귀고 휴가나와서 한번 만나구여 ㅡ;
그리고 이번에 사귀고 두번쨰 휴가를 나왔는데 글쎼 처음휴가몇일만
연락하더니 잘 안하는겁니다 그래서 먼저 연락을 해서 왜연락을 안하냐고
그리고 너무 화가나서 원점으로 돌릴까 그랬더니 대답은 ㅇㅇ 요고 ;;; 그런 대답이 나올줄이야 ㅡ; 마이갓! 내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했더니 저한테
정이 안간댑니다 ㅡㅡ;; 원래 의도하고 연락을 안했던 겁니다ㅡ;;
너무 화가 났어여 제가 막 처음에 사귈때도 오빠가 군대에서 외로워서 그러는거 같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외롭다고 이러케는 안한다고 하면서 큰소리뻥뻥치더니 이제와서 정이 안간다니 정말 ㅡㅡ;;
전 잘못한게 없거든여 ㅡ ;
이사람 저 갖고 논거져 ㅡㅡ;;
근데 웃긴건 이사람 ㅡ; 참 자기가 여자 갖고놀 군번이 아닌대
완전 키작고 삐쩍 마르고 멸치같애 가지고 성격도 별로고 ㅡ
겉과 속이 다 별로인데 ㅡ; 솔직히 ㅡ 이런말 한다고 저는 얼마나
잘났길래 하시는분도 있을테지만 ㅡ 정말 ㅡ;;ㅜ
정하나 믿고 쉽게 안헤어질거라 생각하고 같이 다니기도 솔직히 챙피한데
사귄건데 ... 정말 너무 너무 화가나여 ㅡ;;
지주제에,'''''''
제발 이사람 나중에 다른사람한테 똑같이 당했으면 조켔구여
괜찮은 여자들 골떄리게 하지말고
제발 자기랑 비슷한 여자 만났으면 조켔어여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