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막힌 일이예요 억울하고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바람이 났고 전 감쪽같이 모르고
일주년되는 날 차였어요
상대 여자가 누구인지 알고나서 죽을려고 했어요
상대가 우리 새 언니네요
이 미친언니 같이 살때부터 절 괴롭히더니 남친까지 뺏어갔어요
중학교때 자기가 우리엄마 죽고 자기엄마랑 둘이 들어와 놓고는
학교에다가 제가 자기 아빠 가슴에 상처내고 둘이 들어와서 산다고 펑펑 울면서
하소연해서 소문으로 퍼져나가게 하더니 저 왕따 당했어요
그때 정말 죽고 싶었지만 새 가족이니 이해하고 넘어가고자
용서해줬어요 그런데 고등학교때 소풍가서 제 옷에 일부러 음료수 흘리고 초코과자
부스러기 떨어뜨려 문질러서 옷 다 배려서 친구들이랑 놀러 못가고 바로 집으로 왔었어요
새언니가 제 용돈 가져간적 한두번이 아니예요 아빠한테 말해도 소용없었어요 이제 서로
독립해서 따로 사는데 이런일 생겼어요 용서가 안되요 이런사람이랑 가족이란게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