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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자한 마리를 키우며

사육사 |2008.04.08 11:45
조회 485 |추천 0

그 동안 부모님 밑에서만 크던 내가 할부로 새차를 샀다

 

그 이름은 윈스톰!!! 이녀석의 통칭은 사자다.

 

이녀석이 날 3년동안 괴롭힐거지만 보면 볼수록 맘에 드는 녀석

 

 검은색외관에 빨간색의 절묘한 조화는 정말 환상적인 것 같다

 

요즘 차량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디자인도 그렇고 특히 SUV 시장의 차량은 진짜 차량의 마크나

 

영어 이름이라도 읽어야 할 정도다 ㅡ,.ㅡ

 

하지만 그런 수많은 녀석 중에 내 마음속에 들어온 이녀석 내가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아

 

함께 꾸릴 가족까지 태울 녀석이라 상당히 애착이 생긴다

 

톡님들도 새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는거에 공감하실거라 봐요

 

그냥 첫차로 뽑은 윈스톰 녀석만 생각하면 흐믓해서 글한번 적어봅니다

 

길거리에서 저 지나가면 손이라도 흔들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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