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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고민을 털어 놓을까합니다..

IT게시판이... |2008.04.09 08:47
조회 56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에 서울 근방 전문대를 다니던 휴학생입니다.

 

이번에 1학년을 마치고 군입대를 하게 되었어요 (특기병 - > 전산병)

 

물론 "너가 가서 군대에서 공부 할꺼같냐?" 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정말 해야 하기 때문에 절박하네요.

 

전공은 소프트웨어이구요. 단순히 코딩머신으로 제 인생을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VB.net을 주로 좋아하기 때문에 공부는 해왔는데 역시 영어가 잘 안되니까

 

코드 프로젝트같은 곳에서 공부하기도 제약이 약간 있네요.

 

그래서 이번 군대를 가서 영어공부를 기초부터 조금씩 하고 전공 과목을 하나 공부할까 합니다

 

전공과목은 아마 C++ 을 다시 팔지 아니면 정보처리산업기사 준비를 할 지 잘 모르겠구요.

 

IT 관련 다큐멘터리 프로를 보면 인도사람들이 너무 잘 크는 것 같아서 

 

점점 영어가 활성화 되면 (MB때문에..) 인도라던가 다른 우수한 인재들을 고용하고..

(대학 4년 석사 실무 3~5년차가 2000~3300만 정도 요구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저 같이 딱히 내새울게  없는 녀석은 단순히 코딩머신으로 남다가 비젼없이 먹고살기만 하다

 

인생마칠 거 같은데 그렇게 지내고 싶지 않습니다. "진작에 공부할껄" 이란 생각은 많이 했지만

 

지금와서 그런 후회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전문대에서 장학금도 받고 다녔고..학점도 4.3정도는 유지했지만

 

타 학교와의 갭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변화하는 IT시장에서 살아남기위해

 

외부와 차단이 많이 되는 군대에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몇 년 안에 기술이 휙휙 바뀌니 군대에선 계획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VS2008 도 언어 자체가 루비처럼 다이나믹해지기도 하고 다른 언어나 시스템도 변해버리니..

 

휴..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할까요? 감히 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모르시더라도 응원의 리플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ㅠ 군대 가는게 1달남았는데..

 

생일 2일전에 가고 뭐 이래놓으니.. 기분도 울적하네요;

 

 

ps.

여기 사람들은 죄다 인터넷 어쩌고 하는데 그런건 고발로 가시지.. 관련 글을 참고할려고 했더니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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