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사랑과이별 여기..많이들어오는데 헤어지신분들 이 참...많나봐요.
저또한 그렇구요.. 아직 10일정도 밖에안됐지만요
저도 처음에 울구불구 가지말라고 잘하겠다고 했지만
그사람맘은 단호했습니다..
그렇게 나한테 잘하고 남들에게 싫은소리잘못하는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그렇게 헤어짐에 있어선 냉정했네요..
전 너무 믿었던 탓에 더 배신감이 컸지만 그랬지만.... 사랑이라고 믿어서
붙잡고 그담날도 붙잡아도 이미 안되는건데 몇일지나 마지막이다생각하고 기회달라해봐도
안되더군요...그렇게 또 혼자 울고......난뒤
그때서야 알겠더라구요 ... 아 우리 헤어진거맞구나..... 이제 되돌일수도없구나 라는..
일이힘들건뭐건 결국 나를 사랑한마음이 이정도밖에안됐다는것.
정말그게 이유죠...
그렇다고 제맘이 정리가 되겠어요? 쉽게.........
근데 너무바보같단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갑자기 ..
그러다가 엄마에게 전화가 왔고
엄마가 남친잘있냐는 말에 또 울컥
사실대로말하니까
엄마하는말이
사람은 최소한 1년은 지켜봐야된다고...
그사람 니가 아무리좋아도 겪어보지않는이상 모르는것처럼
다음부턴..잘알아보고 널정말 많이 사랑해줄사람같으면 사귀라고..
전 정말 변하지않을꺼라 자신했는데....참..
우리엄마 솔직히 제남친한테 좀 잘해줬는데 이런말할줄 몰랐어요
엄마는 그렇게 다 믿진않았대요
제나이도 나이지만...
언제나 사람일은 모르는거구..엄마의직감이라는게
있잖아요 아무리 그사람이 좋은사람이라도...
그냥 제가 보는눈이 어렸다
라고 생각하기로했죠 엄마가 붙잡고 그러지말라고 절대다시는..
하면서 제편을들어주고 이야기해주는데
어찌나 엄마한테 미안한지...
엄마한텐 나도 참 이쁜딸인데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못하고 이러는게 정말 싫은거예요
그렇게 엄마랑 통화를 하고 정말/....신기하게도
기분이 나아진거죠
그사람 다잊었다 그런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고 내중심을 너무 그사람에게 두었던게 아닌가하는...생각이들면서
그래서 생각날땐생각하더라도
절대 뒤돌아보지않기로했어요..
내가 후회하지않을만큼 매달려도 봤으니
매달려봐야 알죠...
매달려도매달려도 안되면 정말인정하세요 그땐..
쉽게 인정이되나요 헤어짐이..
내인생 내가 살아야하는거잖아요
그래서 힘이나요 조금은
우울할때도 있지만 이젠 우는것도 하지않으려구요
솔직히 눈물도별로안나요 ..씁쓸함만남았네요
저...
갑자기 숨어있던 자존심이 살아났거든요
그사람만날때 잠시접어두었던 내자존심...
전 이제 남자친구가있을때 못했던것들과 내가 더 레벨업하기
위해서 저를 가꾸려고해요 겉이나 속이나 모두 꽉찬 멋진여자가 되려구요.
여러분들도..힘내세요
본인인생 후회없도록
사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