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vj특공대를 봤다........

종달새 |2003.09.22 13:13
조회 723 |추천 0

미숙아에 대해 나온다.

미숙아....... 말 그대로 작은 아기.. 장애를 가진 ,아픈 아기가 아닌데

병원비가 많이 든다는 이유로 포기한다고 한다

미숙아는 상태가 좋았다가 갑자기 안좋아지기 때문에 첨단 장비를 이용한다구

해줄수 있는걸 다 해줘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병원비가 많이 나온단다..

어느 부부가 나왔다. 딸아이의 진료비가 700만원이란다.

남들은 포기하라 했다는데 엄마는 그렇게 못한다고 ........

그저 미숙아일 뿐인데 포기하는 부모가 있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다

 

세상에 돈으로 다 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안되는것도 있더라.....

남편과 얘길했다... 우리 아가도 차라리 미숙아였다면........ 집팔고 길에 나 앉아도 좋으련만

지금 생활이 힘들다고 돈.돈. 하지만 그깟 돈으로 우리 아가 살수만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