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이번에 29일된 학교cc 입니다.
저는 이번에 신입생이고 남자친구는 저보다 1살 많은 2학년 선배이구요.
저희가 알게된건 신입생 OT때 저희방 안내 스태프였고
그렇게 저흰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런데 학교 친구에게 이남자의 안좋은 소문을 들었어요.
다른 선배가 얘기해줬다고 하는데, 여자를 막말로 따먹고 버린다느니, 가지고 논다느니
스킨십이 좀 쎄고(사실 쎄긴 합니다...)
처음엔 잘해주는데 이것이 다 가식이고 진심이 아니라는 식의 소문이더군요.
그래서 직접 제 친구가 물어보니까 자신은 억울하단식으로 해명을 하였고
그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지금까지 핸드폰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이 고장이나서 항상 꺼놓고 있다네요.
아! 그리고 저는 기숙사에서 생활을해서 남자친구가 자주 놀러오곤해요.
사건의 시작은 어제였습니다.
어제 마침 친구도 기숙사에 놀러와서
이남자의 핸드폰을 몰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날짜도 바로 어제날짜로.. 2명의 여자에게 사랑한다느니
누가 딱봐도 바람핀다고 느낄정도로 , 멀티메일에는 여자가보낸 속옷사진까지...
달력엔 천일이라는 디데이와... 등등
보는순간 눈물이 나더군요.
친구가 저를 달래주었고 저는 이남자의 친구와 통화를 했고
그사이 친구가 이남자와 얘기를 했습니다.
이남자의 친구는 그런애 아니라고, 좋은식으로 얘기했는데,
친구가 이남자와 얘기했을때, 이남자는 핸드폰이 고장이나서
문자가 날짜도 맞지않게 막 오고, 삭제도 안되고.. usb가 고장이 났다는둥
자기 친구도 이 여자들은 모른다. 다들 과거의 여자일 뿐이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친구는 그말을 믿냐며, 말렸지만
저 이남자를 너무 좋아합니다. 용서는 아니어도 다시 한번더 믿고싶습니다.
이남자 결국 내일 핸드폰을
정지한다고 하네요...
저 정말 이남자 아니면 안될꺼같은데..
톡커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갑사합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ㅜㅜㅜ
조언이나.... 충고부탁드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