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사귄 연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내서 중3때부터 만남을시작하여 올해로 21살입니다
이별한지 약 한달 하고 2주정도됬네요... 이별하게 된 괴기는 옛 아는 오빠랑 같이 잔거같습니다
확실지는 않지만 저에게 말도안하고 아무런 변명도없고 ... 솔직히 말해 그때전 너무 열받아 변명
조차 들어 줄 시간도없이 바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때전 속으로 몇일있으면 무슨변명이라도 하겠지 연락오겠지 이렇게 끝넸는데... 이렇고 반성좀 하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주일뒤 그녀에 미니홈피를 들어가보니 온통 남자들의 방명록 (비번은 안바꿔있더군요)
그글들을 보고 화가 나더군요 바로 전화를 열고 전화해보니 없는번호... 그때 정신 차렸습니다
이건 정말이구나... 하고
사실상 옛부터 자주헤어지고 해서 올해부터 잘해주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헤어져서 그런그녀가 나와 다른마음으로 저렇게 꼬리치고있었다니... 배신감 과 나의가슴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사랑은 자존심 싸움이아니니까 기다리고 연락도해봤었는데 참...가슴아프네요
어렸을때 추억마저 모두 저를 더욱힘들게하네요 그때부터 제 머리속은 그녀의생각뿐였습니다..
전 8월달에 입대를 남기고 있는데... 이참에 이게 더좋을꺼같다 생각이드네요 지금도 힘든데 그때가면 더힘들꺼같고 그렇게 몇일이지나 조금은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
어쩌다 달력을 보니 그녀의 생일이 생각 나더군요... 마지막으로 얼굴도 볼겸 선물이나 준비해볼까해서 헤어진 사람이니까 너무 큰선물을 주면 안받을꺼같아 향수를 하나 사들고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렸는데... 그녀의어머니와 마주쳤네요...그녀의 어머니도 저를보고 놀란 표정이더군요...
막상 민망해지더군요... 그렇게 선물을 감추고 전 뒤돌아 그냥 갔습니다... 허탈하더군요 4시간기다렸는데... 그렇게 허무해진 전 다시 새롭게 마음먹기로했습니다...
무엇때문에... 내가 왜...난 상처만 받았는데..내가 왜?!이럴까
내가 이렇면 아무것도 변할수없는데...
그렇게 굳게 마음먹고 또몇일지났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 퇴근길에 집으로향하는데 그녀와 정면으로 마주쳤습니다... 그 짦은 1초동안 서로 놀란 표정 그다음 굳어가는 얼굴... 그리고 아무일없다는듯이 서로 그냥 지나갔습니다...
아정말...
이 또 흔들리기 시작 하네요... 정말 힘들어지네요...
지금이야 말하지만 나의빈자리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친구들은 다군대가고 제가 늦은편이엿는데...
혼자라는거 정말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