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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3학년 전체 vs 초딩 3명

용감한초딩 |2008.04.11 00:28
조회 891 |추천 0

비가와서 날씨도 꿉꿉하고..

시간도 6교시 끝나고 졸리는 청소시간.. .. .  . . .

 

책상에 앉아서 운동장 구경이나 하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비비탄 총소리가 나면서 뛰어가보니 초딩 3명이 우리학교를 향해 비비탄 총쏘는 겁니다.ㅋㅋㅋㅋ

 

저희학교구역 뒤편으로 산책로가 있는 구조입니다.  

 

금방 학생들이 몰려들자 초딩들은 신났는지 총을 계속 쏘고 있는겁니다 .ㅋㅋ

우리들도 웃으면서 구경했죠 .. 그러다 욕싸움이 시작되고.ㅋ

초딩들의 가운데손가락을 구경하면서 미소가 떠나질 않더군요 ..

 

총의 사정거리가 학교까지 안날라간다는걸 알아 차렸는지.. 갑자기 앉아서 쏘더군요 ㅋㅋㅋ

3명 포지션이  총싸움 하면서 기방스타일로 계단 편대를 이루고 있는겁니다 ㅋㅋ

 

질수야 있읍니까 ? 창문이란 엄폐물을 이용하여 우산으로 위협사격을 하니

지들도 신나나봅니다.

한참 놀고 있을때 7교시 종과 선생님께서 교실로 들어가라는 신호로 교실에 들어간후에도

이초딩들 수업시작 30분동안 계속 욕비슷하게 소리치며..(소리만 들려서)

결국 사라졌습니다..

 

초딩들 덕분에 오늘 10시까진 잠을 이기고 열공하다 왔네요. ㅋㅋ

 

(3학년층이 제일 위층이라 1/2학년의 반응은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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