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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경험 쌓아야 성공한대요

신입사원 |2006.07.30 12:23
조회 3,028 |추천 0

대학 졸업을 코앞에 둔 예비 사회인이에요.

이제서야 고민하기에는 시기가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진짜 뭘로 먹고 살지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주위에서 자기의 꿈을 찾아 떠나가는 친구들 보면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아직도 앞가림도 못하는 제 자신이 초라해 보여요.

 

적성검사도 받아보고, 성격유형 검사같은 것도 모두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 아무리 많이 받아봤자 뭐합니까, 남는게 없는데...

 

남들이 아무리 좋다고 하는 직업들도 저에게 흥미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 아니겠어요? 고시같은 커다란 시험에

제 인생을 허비하기는 싫어서요.

 

어렸을 적이라면야 이것저것 기회만 있으면 다 해보면서 무엇이 진짜

저에게 맞은 업무인지를 깨달을 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잖아요?

 

고시를 붙은 친구들 이야기에 귀가 솔깃, 떼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친구의

이야기에도 귀가 솔깃... 정작 남들의 소식에 "저녀석도 해내는데 나도 당연히..."

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시기도 떠나보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직업은 먼 미래에 불과하던

이상적인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수많은 직군중에서 "영업"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선천적으로 적성이 있다던가

영업에 대한 확고한 비젼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관심의 주목적은 바로 "성과에 따른

적절한 보상 및 자유분방한 분위기"때문입니다.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저의 선택에 대한 변명일 수도 있겠네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영업직"에 대한 시선은 어떤가요?

그냥 단순히 입으로만 먹고사는, 단순한 직업에 불과한가요?

 

저는 영업 자체가 젊은 시절 짧은 기간에만 할만한 그런 직업 영역인지,

아니면 평생을 걸고 해볼만한, 기업 조직내에서의 핵심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

그런 업무영역인지 알고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성향이나 의견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어서요.

 

- 영업이 없으면 기술도 살 수 없다

- 영업은 진정한 회사의 얼굴이다.

- 영업만큼 재미있으면서도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분야가 없다.

 

vs

 

- 영업?? 단순한 말장난과 고객 응대?

- 젊은 시절에 거쳐가는 곳

- 전문영역으로서 보기는 힘든, 단순한 업무숙련과정의 일부?

 

 

여러분들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사회초년생인 저에게 어떠한 조언이든지 해주시면

달게 받고 제 삶의 밑거름으로 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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