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브랜드 빵집에서 날파리가 나왔는데요(사진有)

로즈마리 |2008.04.11 16:13
조회 1,062 |추천 0

브랜드 빵집에서 ~

위에 버터 같은 크림 발라져 있는 빵을 먹다가

제가 손으로 뜯어서 빵을 먹거든요

그러던 도중, 검은색 이물질이 보여서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날파리가 ㅜㅜ 구워져 있는 상태로

있더라구요.. 날개까지..........................

 

큰 파리를 아니고 한 0.8mm 정도의?

사실 저한테 이런 일이 직접 일어나니 머리가 띵해지면서 어안이 벙벙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 속이 메스꺼워지는 느낌...ㅜㅜ

어쩔까 하다가, 그대로 봉해 둔 채 놔두고 디카로 사진을 찍었거든요

그리고 순간 너무 화나서 ~ 사진 찍은 것을

그 브랜드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다가 올렸습니다.

 

핸드폰 번호를 남겨서 그런 지 전화가 다음 날 오더라구요(그게 오늘임)

죄송하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 상담원인 것 같았어요.

아직 본사에 말은 안 해둔 상태로 전화를 한 것 같은데..

 

무슨 빵인지 혹시 빵 이름 아시냐고, 이 빵 브랜드가

빵이나 빵 반죽을 냉동한 상태로 당일 날 보낸 다음에 전국 매장에서

빵을 굽거나 냉동된 반죽은 매장에서 만들고,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췄거든요

(이건 원래부터 알던 거)

 

그래서 본사 공장에서 대량으로 빵을 만들고 반죽 상태를 만든다는 건데..

날파리가 발견된 빵이, 본사 공장에서 전부 완제품까지 만든 것인가..

아님 재공품 상태에서 배송한 건가 그런 여부를 물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빵 이름은 봉지에 안 써 있다고 하니깐.. 본사 공장에서 완제품까지 만든 빵들은

주로 봉지에 이름이 적혀져 있나봐요~ 포장 용지에..

근데 이 빵은 포장 비닐 봉지에 이름이 안 적혀 있으니 판매 매장에서 빵을 완제품 상태로

만드는 도중에 날파리가 들어간 것일 거라고 간접적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

 

아무튼 그러면서 저희 직원이 그 쪽 지역 관리하는 매니저가 직접 찾아갈까요?

아님 고객님께서 매장으로 직접 찾아가셔서 보상 받으시겠냐고 하니깐..

 

제가 매장 아줌마가 불친절해서 좀 그렇다고 하니깐 ㅋㅋ 매니저가 직접 찾아갈 거고,

죄송한 마음에 상품권 5만원어치를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아 어쩔까 고민하다가.. 그렇게 해달라고 했고,

청결 상태에 신경 좀 ㅆㅓ줬음 좋겠다고 하니깐 , 고객님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연신 말하더라구요......근데 솔직히 상담원 선에서 처리한 건데..

본사 관리하는 분들이 알아나 줄까 하는 찝찝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네요

 

좀 윗 선을 바꿔달라고 해서 -- 해결해달라고 할 걸 하는 마음도 있지만..

아무튼 ~ ㅎ.ㅎ 사진이나 한 장 올려봅니다..ㅜㅠ

요즘 쥐우깡 나오고 칼날캔 나오고 하니깐 .. 이런 음식류에서 혐오 이물질이 나온다는 게

여간 찝찝한 게 아니네요... ㅠ 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