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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상사와 그 부하직원]실제상황...15분....전 이야기..

★추억★ |2003.09.23 16:40
조회 1,758 |추천 0

점심시간........끝나고...

 

부장님께서 그 윗분에게...

"**님 와이퍼 가리러 안가십니까??"

->**님은 연세가 61세이시며 한번 말을 꺼내면...끝이 없는 말많은 상사분...

한참을 고민하던 **님...은

"아니~ 남의 집에 가만히 잘 있는 와이프는 왜 바꿔...."

라며 주구장창.....말이 많았는데...

부장님 왈.....

"아.........따 참말로.......**님 와이퍼요.........와! 이! 퍼!"

 

전..........들릴세라 혀를 깨물고 웃었드랬습니다......

 

그런데........본인.........필자는...........그보다 더 했습니다......

 

15분전.........옆에 사무실 아가씨와 한게임에서 고스톱을 치려고 막 접속했을때였는데..

아가씨.....왈 : 우리 총무님 오셔서 못하겠다..

본인........왈 : 잉 이제 준비다했는데.......

아가씨.....왈 : 그러게 누가 늦게 오래?있어라....

(이 아가씨는 가끔...그럼수고해..이런 마무리의 말을....있어라....라고 대신 말하더군요)

본인.......왈 : 치........

아가씨...왈 : 나온나(로그오프).......

본인......왈 : 로그오프.....................................한후에...........

밖에서............5분을 기다렸습니다.............

(가끔 옆에 사무실 아가씨와 햇빛나는 곳에서 담소를 즐기지요....

원래 여인네들이 수다가 많잖아요..^^)

사무실로 들어와서...............폰을 했습니다.......

본인 ........왈 : 왜 안나와?

아가씨.....왈 : 어딜?

본인........왈 : 나오라며...............?

아가씨.....왈 : 바부야.........접속종료하라고....................

 

그랬습니다..............전 순간 사오정 상사를 보며 혀깨물고 웃던 저는...........

순간 ㅇ사오순이였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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