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한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요 그친구에게는 남동생이 있었어요
고등학교내내 항상 붙어다녀서 그친구 집에도 자구 가고 여름에는 그친구랑 남동생친구들 다 함께 놀러도 다니고 했었는데.. 그녀석이 저를 좋아한다는거예여
참고로 빠른생일이라 사실 그녀석과 저는 동갑입니다.
제친구가 년년생이랍니다
그때는 별 생각 없었어요 이성으로 느껴진 적도 없었고 정말 친한친군데 부담도 됬었고
그녀석의 첫사랑이 저일수도 있구요
그녀석 사랑고백을 여러번 했지만 전 언제나 그녀석을 멀리했었죠
사실 그녀석 저때문에 맘고생 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저도 남친을 사귀고 그녀석도 여친을 사귀고 그렇게 세월이흘렀죠
그 세월속에 친하던 그 친구와도 멀어져서 연락도 잘 안하는 사이가 되었죠
그치만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죠
얼마전 그 친구와 연락이 되서 우연히 싸이를 들르게 되었는데요
그녀석 많이 컸어요 순간 갑자기 이성으로 느껴지는데..
제가 미친건가요? 그녀석 여친도 있어요..
참.... 모 이런 요지경이....저 웃기는 여잔가요??ㅎㅎ
만나보고 이성으로 계속 느껴지면 어떻하죠?
그래도 그녀석 지금 사귀는 사람도 있는데...
절 다시 쳐다봐 줄까요?
잘되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