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얘기를 혼자서 담아두고 있기엔 너무 슬프고 억장이 터져서
글을써봅니다..
제나이 21살 남자입니다. 군대는 이제곧 가구요..
07년도 작년 4월에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도 같은 대학이여서 그친구들 과모임에 어떻게 하다보니
같이 술을마시게 되었지요. 그때 그 여자친구를 봤습니다.
A라고 하지요 . A랑 술을 옆에서 먹게되엇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제눈엔말이죠..
그당시에 저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냥 만나주는것 같은 만남이엇죠
그날 술을마시다 A의 전화번호를 받게 되었고 2틀뒤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문자도 주고 받고 연락도 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둘이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었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따로 있는상황이엇구요 . 그래서 A에게 여자친구를 정리하고 너를 만나겠다고 하엿습니다 .믈론 시작이 아름다웠던건 아니죠 . 바람을 피운거니까요 . 그친구에겐 미안했지만
전 A가 너무정말로 좋았습니다 .아니 사랑했죠 .A는 성격이 강해요 . 저는 A에게 욕도 잘못했고
짜증도 못부리고 그냥 고개숙이고 모든지 제가 지곤했지요 . 그런데 A가 저를 정말로 사랑하는지
몰랐어요 .. 궁금했죠 .. 맨날 일하는곳의 보안이 멋지고 말걸어보겠다는둥..
몇년좋아했던 남자를 만나겠다는둥.. 이런일로 수시로 저는 맘고생을했습니다.
그래도 모라고 하지 못했어요 . 제가 잘난게 없었기에 하지만 A는 정말로 아끼고 사랑했어요
요즘 제나이에 남들은 사귀면 갈때까지 간다지만 전 아끼고 아꼇습니다.
12월에 저는 지방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내려갔습니다. A가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했었지만
왠지 해보고 싶은일이였고 꼭 가고 싶었습니다. 그시기에 몇번이고 A가 헤어지자고했었습니다.
몸이멀어지면 맘이 멀어진다고.. 수차례 헤어지자고 하면 전 눈물까지 흘리면서 싫다 하고
자해도 해보고 건물에서 뛰어내리기도 하였습니다. 뛰어내렸는데 눈을뜨니 병원이더군요
눈을떳을때 정말 감사하기도 하고 내가 왜 이렇게까지 목숨을 버려야하는지도 생각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같이 일하는 동료가 저를 좋아하는게 보이더군요 . 마음이 안갔다고는 안하겠습니다 일종바람이였죠 .. 그 바람의 계기가 병원에서 눈을뜬순가이었어요 .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제가 바람이 좀 있긴 한가봐요 . 여름에도 고시원생활할때 앞방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려 했었으니까요 결국 그거때문에도 A한테 헤어지자는소리들었습니다. 욕들을만한거지만 할소리는아니지만
그래도 제마음엔 A가있엇어요 . 잠시 흔들릴뿐 다시 제자리를 찾아갈수 있으니까요..
무튼 동료와 함께하는 시간도 많았고 점점 가까워지고있었습니다.
2월달 제 생일 날이었어요 A가 눈치를 챘던지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전 고민고민 생각하다 알았다고 그만하자고 하고 지방으로 내려와서 다시일을시작했습니다
A가 성격이 강할뿐더러 정말 냉정한 친구입니다 . 그런데 2박3일이고 저를 잡았어요 정말 놀랄일이에요 그친구가 절 그리 잡은건.. 저도참 왜그랬는지 거기다 대고 싫다고 드럽다고 하면서 심한욕까지 내뱉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여자 동료를 만났어요 . 만나는동안 처음엔 정말 모르고
히히덕거리고 지냈어요 그런데 점점 제 맘속에 있는자리가 A가 차지하는자리가 수두룩이였다는걸 점점느끼고 결국 헤어지자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A에게 돌아가려니 안된다고하죠..
당연하죠 받아줄리가 없지요 . 그런데도 정말 제죄를 뉘우치고 벌이라도 있으면 벌이라도 받고
다시 A와 함께하고 싶어요 . 싫다네요 제가.. 바람핀놈은 다시 피게 된다고..
슬픔이 너무 많다고 ..A가 헤어지고 나서 보름이상을 아파서 앓았다고 하더군요..그럴A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제가 나쁜놈이죠 .. 너무 미안해요 A한테.. 지방에서 다시올라와 A를 만나고 잡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사이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렷데요 . 그리고 소개받은 남자가있는데
너무 착하고 노력을 많이한데요 .. 왠지 제가보기엔 그친구가 마음에 점점들어오는듯싶어요.
몇일전에도 A를만나서 객기를 부렷습니다 죽는다는둥 ..
죽고싶습니다정말. 왜 그리 해놓구 이리 후회하는지 정말 제자신이 밉습니다..
오늘 문자로 그만하라더군요..저를만날때 그사람에게 미안하고 그사람만날때 왜 저한테 미안해야하냐면서 그만하자고 알아들은걸로 안다고하고 연락이 끈켯습니다.
전 나쁜놈맞습니다.. 바람핀것두 인정합니다..
하지만 다시 A가 돌아온다면정말 A에게 잘할수 있을만한 자신이 있어요..
그자신하나만큼은 누구한테도 지지않는데..
A는 믿지 못하나봐요 이제는..제가 그리했기때문에..
속상합니다 다시 찾고 싶은데 다시 옆에 두고 싶은데 욕심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가봐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너무 길어서 많이 실증나셧죠 ㅎㅎ;
무튼 이럽니다 지금 제심정은 정말 죽고싶어요... 죽으려고도 많이 했지만 막상용기가 안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깨긋히 잊어버리고 군대를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