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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다~~~~휴~~~

배조의나날... |2003.09.23 22:13
조회 165 |추천 0

 생각하면 할술록 한숨만 나온다...

내가 그렇게 능력없는 사람이었던가....

영어.. 점수가 그리 중요한가?

어정쩡한 내가 잘못이지......

내 나이면... 자리잡을 나인데.. 난 또 시작해야 한다..

근데..그 기회마저 없다....

이젠 나이가 걸려서 힘들다..

이제껏 돈 제대로 받으면서 다녀본 곳도 없다..

너무 박봉에 시달리다보니.. 사는게 팍팍했다..

그냥 남들수준정도만 생각한다.. 아님 그 이하...

근데도..정말 취직하기 힘들다...

기업들 눈 높이에 맞는 사람이 없다..

또.. 그 눈높이 만큼 되는 사람들은 절대 그 대우 받으면서 거기 안간다..

사람들은 배울라구 안하고.. 기업은 갈킬려고 안한다..

취업싸이트 보면 사람 구하는데 징글맞게 많다..그런데도 일자린 없단다..

언제나 사람들은 넘처난다..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200~300씩 버는 사람들 혹은 더많이 버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일까???

한달에..100만원이라도 받아보고싶다..

전에 직장에서.. 한달에 100원이었다..월급이.. 여기서 세금띠고.. 92만원..

초대졸에.. 경력 4년... 영어..유창하진 않지만.. 좀한다..

영어로 채팅도 하고..펜팔도 하고..

근데..이 영어는 영어가 아니라고 한다..

국어는 왜 배우나..... 영어만 배우지..

취업계에선 영어가 국어고.. 국어는 제 2외국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는 국비로.. 한국학생들을 유학보내야 한다..

히흉~~~

힘들다.. 취직하고 싶어..

누가 떼돈달래?

적어도 내 경력만큼 해달라구...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은.. 하루에 몇백만원하는 술집다니고..

자식들은 다 미국유학보내고...

자식들은 다 미국에서 낳아 들어오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한번에.. 2천에서 3천이라지?! 

교회장로라면서.. 년말에 여직원들한테 폭탄주 한잔씩 선물하고..

농담처럼 하던말.. 직장에서 일하느니.. 울 사장 세컨하겠다고..

로또당첨되면 여한이 없겠고..

돈 많은.. 나이 많은 사장 세컨.. 아니 서드도 괜찮아.

회장정도되는 사람이면.. 피프스정도 할까?????

별 생각속에.. 오늘도 해는 저물었다...

난 자러간다.. 잠이나 자야지..머리아퍼..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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