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휴무라고 오전 오후 놀고 상부명령이라면서 횃불 작업 할때...
2.휴가복 다려 놓았는데 비상이 걸려 더불백 속애 넣을때..
3.말년애 주,야간사격 안하려고 입초 근부 서는데 비가와서 남들은 놀고,
판쵸의 입고 밤10시까지 근부 설때..
4.군생활 28개월 만에 면외 왔는데 영내 면외 일때..
5.정기외박이 내가 나갈 차례에서 끊어질 때..^^
6.여자에게 편지 왔다고 해서,좋아서 가보았더니 ,
내가 보낸 편지일때...
7.취사장에서 동기 셋은 **신병입니다""라고 소리치고 ,
닭다리 얻었는데, 나는 "신병입니다"라고 소리치고 닭모가지 얻었을 때...^^
8.주말 행정반 스피커에서,
**상병 면회준비,,**병장 외박준비,,
이**(본인)근무 준비>>
라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한다^^
9.겨울에,
밤는게 눈대신 비가와서 "내일 아침에는 제설작업 안해도 되겠지"
라고 기쁜 마음으로 잠이들었는데 ,
다음날 아침 빙판을 깨느라 하루 종일 중노동 할때.^^
10.제대복 다리려다 제대복이 눌었을 때^^
11.철책 교통호에서,
쫄따구와 씨름하다 발목삐어 14박15일 입실 앴을 때^^
12.첫 휴가 복귀 때,
휴가 출발 하려는 군발이를 볼때(개인적으론 가장 슬폈음^^)
13.생일 날 부모님이 면회 왔는데,
내 생일을 부모님이 모를 때^^
14.특식을 가위 바위 보 해서 빼겼을 때^^
15.숨겨 놓은 건방을 쥐가 갉아 먹었을 때^^
16.짬박아 놓은 돗대가 두 동강이 난 걸 발견 했을 때^^
17.야간 사격 10발 했는데,
내옆 전우는 19발 맞고 ,
나는 뒤지게 맞을 때^^
18."여러분!!! 몸건강 하십시요"""",
혜택 받은 동기가 전역 신고한날,
야간 작업하고, 외곽근무 설 때,,,,,,
ㅡㅡㅡ이 모든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19.바로 전입온 신병들 왈..
우리 동기들 한테는 우렁차게"학교다니다 온것 같습니다""하고,
유독 나만 모기 목소리로""전자회사 다니다 온것 같습니다''할때^^
20. 군에 오기전에 사귀던 여자에게 오랫만에 편지가 왔는데,
"시집간다"는 내용이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