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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원 옛애인 김주연, 통곡의 인터뷰

뉴요커 |2008.04.16 02:22
조회 2,64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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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축구선수 황재원의 옛 애인인 김주연씨 단독 인터뷰 영상입니다.
사건의 개요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사건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축구선수 황재원 - 미스코리아 출신 김주연 사건은 지난 2일부터 시작이 되는데요..
당시 김주연씨가 실명으로 인터넷 대한축구협회 게시판에 '국가대표 축구선수 수비수 황모 선수의
만행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8개월간 교제 중 임신을 하게 되었고, 현재 임신 4개월째", "2007년 12월 교제 중 임신을 하게 되었고, 아기가 생겼으니 그 선수에게 결혼을 하자고 말했다. 며칠 후 그 선수는 아기를 낳을 자신이 없어 낙태를 권유하기까지 했다"
이런 내용의 글이라고 하네요.


황재원씨는 계속 김주연씨에게 낙태를 권유했으나 김주연씨는 차마 그럴 수 없어 아이를 낳기로 결심을 하였답니다. 황재원씨는 지난 1월 국가대표로 발탁이 되었고 그이후로 연락이 끊겼다고 하네요.

대전의 한 미혼모 시설에 들어갔던 김주연씨는 2월 8일 황재원씨의 집을 찾아갔고, 임신한 몸으로 추운 겨울 새벽 몇시간동안 황재원씨를 기다려 결국 만날 수 있었다네요. 하지만 결혼은 안해도 좋으니 아기 아빠만이라도 되어달라는 그녀의 부탁에 되돌아온건 황재원의 주먹과 발길질 뿐이었다네요..

당시 황재원은 네가(김주연) 죽어야 내가(황재원)이 편해질테고, 아이도 죽고..라고 폭언을 퍼푸었다는데, 김주연씨는 이에 수치심과 모멸감때문에 그자리에서 손목을 칼로 그었다네요.그 당시 하혈과 손목에서 흐른 피로 바닥이 피범벅이 될 정도였는데 황재원은 그 모습을 외면한 체 집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병원을 찾은 김주연씨는 3일후 유산을 통보 받았다네요..

정말 이 말이 사실이라면 황재원은 정말 쓰레기 보다도 못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고, 저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빨리 진실이 밝혀져 잘못한이에게 엄벌이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주연씨 빠른 회복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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