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좀 도와주세요!!
다닌지 일주일밖에 안된 직장에서 성추행을 심하게 당하는것 같아요.
피해자는 제 여자친구 이고요
용역으로 통해서 입사한 상태이고 직무내용은 자재관리 이거든요
그래서 사무직이라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게 되있는데요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생산라인과 사무실은 별개로 나뉘어져 있다.
2. 사무실에 10명정도 근무하는데 다른사람들은 전부 남자이며 직위 관계없이 '형' 등의 호칭을 사용하며 친근해보인다.
3. 처음 면접을 본 사람은 모 대리이다.
4. 첫 출근시부터 피해자가 속이 안좋았었는데 이를 본 모 대리는 어디 아프냐고 하며 손을 잡고 만지작대면서 손 차갑다고 좀 쉬는게 어떻겠냐고 했다.
5. 위 상황이 발생 하였을시에 피해자는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며 손을 뺐고 그러자 모 대리는 딸같아서 그러는걸 가지고 뭘 그러냐며 오히려 피해자가 이상하다는듯이 말하였다.
6. 둘째날 출근시에도 속이 안좋았었는데 마찬가지로 손을 잡고, 어떤때는 뒤에서 어깨를 주무르며 힘들지않냐는 등의 신체접촉을 하였다. 피해자는 마찬가지로 기분나쁘다는듯이 어깨를 빼내었고 한번씩 째려봐 주었다. 그 이후로도 신체접촉이 있으면 피해자는 항상 그만하라는 식으로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며 충분한 표현을 하였다.
7. 셋째날 출근시에는 피해자가 하도 까칠하게 굴자 보다못한 그 직장 다른 상사가 가족같이 일하자는건데 왜 그러느냐며 오히려 피해자를 나쁜사람으로 몰았다.
8. 넷째날 출근시에도 마찬가지로 모 대리는 피해자의 손,어깨, 목덜미, 귓볼 등의 신체접촉을 가하였다. 피해자는 이를 피하기 위해 점심시간에라도 밥을 따로먹기 위해서 밥먹으러 가자는 말에 나중에 따로 가겠다고 하여서 모 대리 등 사무실 직원들은 먼저 갔으나 나중에 따로 식당에 가 보니 모 대리는 식당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마찬가지 신체접촉을 가하였다고 한다.
9. 다섯째날인 오늘, 모 대리는 피해자에게 자꾸 그런식으로 사무실 사람들 피하면 같이 일을 하자는거냐며 그런식으로 일할꺼면 나가라는 식으로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런말을 하며 신체접촉은 더욱 심해졌다.
※기타사항 : 회사는 인천시 남구 주안에 위치한 핸드폰 조립의 중소기업체이다.
※기타사항 두번째 : 전에 그만둔 직원도 여성이며 직무 인수인계를 받을 시 윗사람들 조심하라고 충고를 해주었다. 이로 보아서는 피해자와 비슷한 일을 당하여 그만둔것 같다.
이상인데요
이런 상황 어떻게 처신 불가능할까요?
신고하기가 어려운게 물증을 잡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만약 물증이 없는 상태에서 신고를 하여도 사과, 피해보상 등 받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신고를 하더라도 주변 다른 직원들은 모두 모 대리를 감쌀것 같은데요... 이것도 걱정입니다.
이도저도 못하는 이상황!!
자세하게 해결방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