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XX회계학원에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2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여기 회사는 오전 10시 출근해서 저녁 8시까지 10시간 근무 입니다.
격주 수요일, 격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은 휴무 입니다.
이 회사에 입사한지 세달이 다 되어가는데, 여느 회사와 같지 않게
정말로 많은 단점이 있는 회사 더군요.
1. 무조건 정장 입고 출근해서 정장 입고 근무를 합니다.(박스 나를때 정장 많이 더러워짐)
2. 점심 각 개인의 사비로 사먹습니다. (이것까진 감안 하겠는데)
3. 야근하면 야근 수당 전혀 없습니다.(야근해도 저녁밥은 자기 돈으로 사먹어야 합니다.)
4. 점심을 12시~1시에 먹으면, 8시 퇴근할때까지 간식 지원 안됩니다.(커피로 허기를 채워요.)
5. 매월 5천원씩 사우회비 월급에서 공제가 됩니다.
6. 보통 회사 근무시간이 평균 8~9시간인데, 1~2시간 오버해서 근무 합니다.(10시간)
7. 회사 근무하는 분위기가 엄청나게 조용해서 정말 재미없습니다. & 여직원이 너무 많습니다~
(여직원: 8명, 남직원: 2명{저 포함}, 간부: 8명{팀장 2명, 부원장 2명, 원장 1명, 부장 1명
실장 1명, 사장 1명 )
※ 입사 면접시 학력(고졸) 안본다고 했었는데, 입사하고 나니, 사이버 4년제 대학 가라고,
강요 했습니다.
위에 단점 쓴것 보다 더한건 지금부터 쓰고 있는 글 입니다. ↓
저희 회계학원은 XXX 회계학원과 라이벌인데,
XXX 학원이 인기도 많고, 장사가 잘되는 모양 입니다.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매출"이 안오른 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오늘 긴급회의를 열었었는데,
내일부터 오전 8시 출근해서 밤 10시까지 14시간 근무를 하라는 겁니다.
가뜩이나 회사에 불만이 많았었는데,
오늘 정말 어이없는 미친소리를 듣고나서 황당해서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얘길 했더니, 뭐 그런회사가 다 있냐고 대뜸 화 내더군요.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어떠세요??
정말 미친 회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