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운영 4년차에 별에별에 별 꼴 다 봤죠...
돈없이 와서 겜하고 가는 얼빠진 사람들 참 많죠...
지금 겜방 한쪽 구석탱이에서 존재감없이 겜하고 있는 이상한 포스의 아저씨
정확히 24시간째 저러고 있내요.
지금까지 밥도 안먹고 . 물도 안먹고. 담배는 다 폈는지 재떨이는 그대로고
확실히 저런 모습 돈이 없는거죠...백프로입니다...휴...
한시간에 천원짜리 장사하면서 2만 4천원 적은돈 아니자나요..요즘 장사도 안돼는데...
가서 돈 없냐고 ..물어보려고 하는데...
제가 여자다 보니까 (아줌마 갖된 새댁) 아직까지도 떨리고 무섭고 그러네요..ㅠㅠ
신랑은 회사가따가 6시나 되어야 오거든요...
4년차면 내공생길만 한데도...한번씩 못보던 사람이 와서 후불로 저렇게 오래 하는거 보면
심장이 뜁니다...ㅠㅠ 어쩔줄 몰라 최장 6만원어치까지 갔다가 그냥 보냈던 오크녀도 있었고요..
사만원어치 하다가 깍두기 포스로 이따가따드릴께요! 하고 슝나가던 저질남도 있었고요..ㅠㅠ
딴건 다 둘째치고 . 요금만 제대로 받고 싶내요...
어찌할까요...? 가서 중간계산좀 해달라고 해야겟죠?
돈없다 하면...가족에게 전화하라고 해야할까요?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하나....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