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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 연락 두절인 남편....어쩌죠?

바보~ |2008.04.22 18:21
조회 1,448 |추천 0

결혼한지 5개월 넘는 신혼부부입니다....제 남편은 저랑 말다툼을 하다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 집을 나갑니다....전화해도 꺼져있고~어디서 자고 출근을 하는지...

나가서 자는 경우가 반복되면서 참다가 넘 화가 나고 방법도 모르겠고 답답한 맘에

친정 부모님께 말을 했습니다...그러면 않되는거 알지만 화도 나고 혼자 집에서 자기

무서워 친정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가족적인 분위기에~외박이 않되는

저희집에서는 그런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거든요...부모님도 언니도 마찬가지....

부모님께서 남편을 불러 조언을 하고 회사 일 아닌다음 왠만해서는 절대 외박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했지만....몇일 지나고 다투다 또 나가서 집에 들어오지 않고~

어제도 싸우다 집을 나갔는데 전화는 계속 두절이었고 오늘 전화하니 고객의 사정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다고...정지를 시켰더군요...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까요?

부모님께 조언 들은 후 외박해도 참다가 어제 심하게 다투고 전화 정지 시킨일에

넘 황당해서 친정집에 왔습니다....부모님은 집에 가라고 하시는데 혼자 집에서

자기도 싫고 남편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나네요....제가 다툰 후 친정집에 간거 잘못한거지만

우연히 남편도 저랑 다툰 후 시댁가서 시어머니한테 다 이야기한걸 알았습니다....

전에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큰소리치며 뭐라고 했었거든요....어제 시댁에 올만에

가자고 하니 거기 가봤자 너 좋은 소리 못듣고 반겨줄  사람 없다는 말에 넘 속상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또 시댁가서 말을 했다고 털어놓는데 너무 화가 나서 다투기 시작했고....

근데 전화기까지 정지를 시키다니....신혼땐 자주 다툰다고 하지만 저희 계속 다투기만 하고

행복한 적이 없습니다....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남자를 사귄 경험이 거의 없는

전  방법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넘 답답하고 힘이 드는데.....자기한테 잔소리

하지 말고 가만히 두라고 하는데 그럼 전 참아야만 하나요...제 속은 타들어가는데...

아버지가 않계시고 독립적으로 살아서인지 자기한테 터치하는걸 싫어하는듯~

조언 좀 해주세요...결혼후 5키로 넘게 빠지고~이건 신혼집 분위기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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