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40대의직장인입니다.
지난토요일2008년4월19일직장야유회겸봄나들이때있었던
기막힌일하나를알리고자합니다.
참고로종교에대한편견없이읽어주시길.....
관광버스로직장동료와함께하동쌍계사를찾았읍니다.
넘화창한날씨탓에기분좋게갔어요.
쌍계사입구에서1800원의입장권을구매후들어갔답니다.
근데일행중절에시주를하기위해1000원짜리을준비하던중
만원밖에없어서매표소에만원을바꿔달랬어요.
줄땐만원한장바을땐천원열장..당연한거아닙니까..
근데돈을헤아려보니9장이더군요.
그래서매표소직원에게천원한장이모자란다고했더니,
놀랄노자의말을하더군요.
하는말 "만원짜리바꿀때는원래천원을땝니다"
설마!!장난인것같아다시물었더니똑같은대답이더군요.
너무어이가없어서리.......어디사채업자두아니구...
관광지바가지도아닌것이절에서돈걷으면서,
그것도다름아닌시주할돈을......넘개념상실입니다.
매표소가노름돈바꿔주는댑니까....
암튼어이없게천원을때이고하루기분망쳤어요
참고로돈떼인동료는불심이대난한지그래도웃으며절구석구석을
돌며모두시주하고왔답니다.
이글을보시는분들도참고하시고피해가없으시길바랄뿐입니다
사실모두들맘에분통이터져서제가대표로글을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