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웃백과 스타벅스에 대한 집착. 그녀들은 "아웃백 음식", "스타벅스 커피"
가 좋은것이 아니라 단지 "아웃백" 과 "스타벅스" 라서 좋은것. 주로 싸이에
이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는것을 자랑스러워한다.
2. 필터 없이 미국 시트콤을 너무 많이 봐서, 정서적, 습관적으로 자신들이 뉴요커 인줄 안다. 걔중애는 서양남자라면 쌍수들고 환영하는 극단적 된장녀
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프랜즈나, 섹스 앤더 시티등의 시트콤의 영향으로
생활 의식 자체가 서구적으로 변한 여자들을 말한다.
또, 그런 시트콤 때문에 패미니스트 적인 사고를 가지게 되는데, 그것도 단지
사회적 위치나 경쟁시의 평등을 주장할 뿐, 그렇다고 남자를 만날때 돈을
내는건 아니다.
3.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페미니스트적인 사고를 가지면서 백마탄 왕자에 대한 집착은 변함이 없다는것이다. 기본적으로 된장녀들은 현실 자각능력이 부족
하다. 언젠가는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가 와서 구원해줄 줄 안다. 그러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자신을 꾸미는데 명품, 성형, 화장품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리고 특별한 꿈이 없다. 단지 돈많은 남자가 채갈 상황만 바라고 있다. 주로
이런 특징을 된장녀들은 싸이월드에서 표현하곤 하는데, 싸이월드에 "내 남자는 이래야한다 Best 100" 따위의 글을 올리며 자신의 욕망을 드러낸다. 사실 그런 글과 같은 남자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보태기.
이 글을 쓴 목적은 단순히 비난이 아닌, 된장녀들의 의식개선을 위한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성들이여 생각하면서
살자. 남성을 볼때, 외모와 돈만 보지 말고, 정말 현명한 사람인지, 진실되고 올바른 사람인지부터 보자.
현실을 직시하자. 오늘과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서, 여성들도 충분히
일할 능력이 있고, 일 해야 한다. 또 절대 남성에 뒤지지 않는다. 더이상 백마탄 왕자는 없다. 꿈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생각해보자.
낭비하지 말자. 명품이란 명품을 사용하는 사람의 성품과 인품, 위치가 명품다워야 어울리는 것이다.
겉모습의 명품화는 자기 자신의 인성, 지혜, 성품 명품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우리는 한국인이다. 물론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문화라는것은 상대적이기에
그 어떤 문화도 우월하다고 단정지을 수 없다. 맹목적으로 특히 미국문화를 쫓지 말자. 그런 문화를 "따라" 할수는
있을 지 언정, 딱히 "어울리지"는 않는다. 우리가 서양인들보다 문화적으로 떨어지거나 낙후된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