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
운이 엊갈린 배우중 하나 역시 정준호이다.
약속과 의리 때문에
영화<친구>의 동수 캐릭터를 거절했다고 한다.
800만 명이 넘는 흥행 기록을 달성한 영화<친구>의 출연 계약서에
서명까지 했던 상태에서 출연을 번복했던 것.
세상에나, 아까워라!!!!!! 

정준호가 곽경택 감독의 영화<친구>에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는
딱 .!!! 하나였다.
그가 당시 출연하고 있던 영화 <싸이렌>의 제작이 지연되었기 때문이었다.
정준호는 당시 <싸이렌>을 제작한 영화사와의 출연 때문에
영화<친구>의 출연료를 제작사에 돌려주고,
자신을 대신해 절친한 친구였던
장동건을 동수 역에 적극 추천했다고 한다.
운도 운이지만,
장동건은 어찌 보면 ‘친구’를 잘 둔 덕에 <친구>에 출연할 수 있었던 거다.
지금보면 장동건의 출연에 영화가 더 빛이난것 같기도 하다
모든삶이 운도겸비해야...
자신의 노력이 더빛을 바라는것이아닐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