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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열애설' 미즈하라 키코, SNS에 성기 노출 사진 게재 '깜짝'…대체 무슨 일?

이투데이 |2014.12.23 10:49
조회 256 |추천 0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외설 시비

사진=미즈하라 키코 트위터사진=미즈하라 키코 트위터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최근 외설 시비에 휘말렸다.

미즈하라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I'm in love with the Rainbow"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지개처럼 일곱 빛깔로 빛나는 한 줄기 빛이 팬티를 입은 사타구니에 비친 모습이 담겼다.

여성의 성기가 약간 비져나온 모습에 네티즌들은 "저질이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각에서는 미즈하라 키코가 직접 자신의 모습을 찍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기도 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미즈하라 키코는 해명글을 올렸다. 그는 "이 사진에 과민 반응하는 분들이 있는데,이건 내가 아니니 안심하세요. 이것은 리나 스케니어스(Lina scheynius)라는 사진 작가의 작품입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그 사진에 외설이라고 논평한 분들이 있습니다. 에로티시즘과 예술을 외설로 착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이건 예술이예요"라며 "편의점에 나열된 에로 서적은 외설입니다. 어느 쪽이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모두 다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것을 한 데 묶어 저질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네티즌의 이해를 구했다.

미즈하라 키코를 외설 시비로 몰아넣은 사진의 주인인 리나 스케니어스는 패션잡지 사진을 주로 찍고 있다. 모델 출신으로 자기 자신을 피사체로 직접 사진을 찍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성(性)'을 테마로 자신과 남자친구가 직접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사진집은 지금까지 3편을 출간, 그것도 한정판이어서 소장하는 사람이 적다. 덕분에 그녀의 몸값이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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