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중국서 ‘올해의 아시아 패션 아이돌’상을 수상했다.
중국 언론매체 소후위러는 12월 24일 제시카가 중국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제시카는 23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제시카는 이날 ‘올해의 아시아 패션 아이돌’ 상을 수상한 뒤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다.
제시카는 자신이 입은 의상에 대해 “내 생각에는 굉장히 예쁘다. 마치 연회복 같아 좋다”며 “패션은 일종의 자기표현이다.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남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시카는 중국 활동 계획을 묻자 “늘 중국에서의 활동 계획이 있었다. 중국은 패션 잠재력이 큰데다 나를 좋아해주는 팬도 많다”며 “또 중국은 양 팔로 항상 날 감싸줬다.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확고히 밝혔다.
특히 제시카는 “2015년은 굉장히 흥분되는 해가 될 것이다. 일도 열심히 할 것이고 연예계에서 독자적인 브랜드로 입지도 다질 것이다. 모두가 내 브랜드에 관심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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