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중반 아줌마인데 애 둘 낳고 엄청쪄서 이젠 숨쉬기도(?) 힘들 때가 있답니다.
작년 가을엔 제가 학교 운동장 나가서 뒤로 걷기만 40분 정도 두달 했는데
보디빌더님 말씀처럼 몸무게는 안 빠져서 전 잘 몰랐는데 제 식구들이나 다른 분들이
살 많이 빠졌다고 무슨 운동 했냐구 했거든여....
(제 언니는 제가 키가 큰 편이라 `이젠 뚱뚱하단 것보다 살이 좀 있네 `라고 햇거든여)
근데........아뿔사......--;;;
추운 겨울이 와서 운동 안하고 있었더니 더 살이 붙어 가지고...
올 봄에 애기 아빠가 헬스 클럽용 런닝머신을 사줘서
앞으로 빨리 걷기도 했다가 뒤로도 빨리 걷기도 했다가 며칠 신나게 잘하다가
제가 끈기가 없어스리 또 흐지부지 안 하고 있다가 ...
보디빌더님의 글 보고 아침 잠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틀전부터 6시에 일어나서 런닝머신에서 40분정도 빨리걷기 운동만 했거든여...
그리고 전 남는게 시간인지라 ....계획을 짜 봤는데
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공복에 런닝머신에서 빨리걷기... (이건 실천 중이구여)
저녁에는 런닝머신에서 뒤로 걷기나 조혜련의 태보 다이어트를 매일할까 하고 생각 했는데
이렇게 매일하게 되면 몸에 너무 무리가 오게 되고,
또 1주일에 2~3일 정도는 꼭 쉬어 주어야 하나요. (근육의 쉼을 위해서?)
(이왕 큰 결심한거 매일 매일 이런 계획대로 하면 안 될까요?)
그리고 전 헬스클럼에 가려면 저한테 안 떨어지는 애를 데리고 다녀야 되서
집에서만 운동하려고 하는데
보디빌더님게서 살이 쳐지지 않으려면 무산소 운동도 같이 하라고 했는데
집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죠?
(참고로 전 고루고루 다 살이 쪘답니다.)
보디빌더님...
제가 끈기 있게 재미 붙일 수 있도록
((저의 살 빠지는 소리를 애기 아빠가 들을 수 있도록 ))
운동 순서의 방향 좀 잡아 주시렵니까?
아...글구 ...
저번 어느 분 답변에 쓰신 거 보니까
아는 운동 사이트 좀 소개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아침 운동이라도 하게 끔 해주신 거에
감사 또 감사 하답니다.^^~~~~~~~~~~
아 ! 빼 먹은게 있었네요.
예전에 김세아가 윗몸 일으키기 바로 하는 건 그 뱃살이 바로 근육이 된다면서...
꼭 걷기나 뛰고 난 다음에 윗몸 일으키기를 해야 뱃살이 들어 간다고 했거든여...
맞는 말인가요?
보디빌더님
매일 매일 좋은 일들만...
너무 길어 지송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