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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서 도드라지는 근육...(여자임)

완소근육 |2008.04.24 12:00
조회 94,61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성이랍니다.

제가 고민을 있어서 톡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고민은 바로.....

살이 안찌는 체질때문에 살찌우려고 헬스를 시작했는데

운동을 하면 할수록 근육만 자꾸 늘어난다는 겁니다 ㅠㅠ

제 키가 170정도에 몸무게는 46 ~ 47사인데요

어깨랑 골반이 쫌 있어서 그런지 더 말라보인다고 하더군요(난 모르겠던데...........)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마른사람 이아닌 탄탄한 탄력을 가진사람 으로 바뀌려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건뭐....

살이없어서 그런지 운동을 할수록 근육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군요 ㅠㅠ

왕년에 양궁을 몇년 해둔 덕택에

어디 숨어있었는지도 몰랐던 근육들이

도드라지게 다 튀어나와가지고 사람을 괴롭게하네요..ㅠㅠ

 

일단 남부럽지않은 어깨의 삼각근과 활배근,+_+ 종아리의 하트모양근육과

축구하는 남자들이 주로 지닌다던 허벅지의 갈라짐까지..아놔~

살가죽 속에 있는 근육들의 갈라짐이 너무 잘보인답니다

골반보다 더 들어간 배가 딴딴해지기만해서 네모가4개가박혀있구영..

온몸에 힘을주면 예전보다 더 ~ 딴딴해서 마치 돌덩이같아서 미치겠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무슨 글만읽으면 내가 괴물처럼 보일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울퉁불퉁한건아니구여 ~

기본적인 저따위 근육들이 !!!!!!! 여자치곤 너무 잘 자리잡았다 ~그말이죠..엉엉 ㅠㅠ

남자친구가 제 종아리 하트근육을 보더니 탐내고있어요...

이건뭐 ,, 기뻐해야할지 울어야할찌~~

제몸은 특이해서 일주일 운동하면 이놈에 형편없는 근육들이 두달정도는가더라구여..

그만해야겠어요 키우면 키우는대로 다 불어나니 이거야원~

 

미니원피스 입고 흰색스타킹을 신었는데..

여자분들은 아실꺼예요 ~ 흰색스타킹은 그늘이 엄!!!!!!!청!!!!!!!!!!!!잘보인다는거..

허벅지 갈라짐이 있는부분이 그늘졌어요.........넘사시러워 ㅠㅠ

 

결론은 이런 체질을 가진 다른분들은 어떤식으로 살을 찌우셨나요?

그럼안뇽!!

 

추천수0
반대수0
베플' '|2008.04.28 08:09
나 이누나 머릿속에 상상했어... 무서워...ㅠ ---------------------------------------- 베플 키키 www.cyworld.com/01054295071 고고
베플ㅡㅡ|2008.04.28 12:27
어쨌든 넌 남자친구 있잖아
베플아놔..|2008.04.28 08:11
뭐가 고민이라는거야 ..-_- 자기입으로도 "근육이 너무 잘 자리잡았죠~" 해놓고 ... 글쓴이 이름은 더 욱겨... 완소근육이래.. 내심 근육에 만족하면서 이런글은 왜올리는거지? 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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