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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박? 하는 남자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빈 |2008.04.24 13:16
조회 435 |추천 1

남자친구와 그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하는말은 다 진심이거니

생각하고 믿고 잘지냈습니다

솔직히 확인해보려면 확인해 볼수도있지만 저에게 만은 거짓말을

안하거니

생각을 했으니까요

벌써 남자친구와 5일째 냉전중입니다 연락도 없는상태이구요

 

얼마전 이런일이있었습니다

남자친구와 만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동네친구들이

술한잔 하자고한다면서

있다가 온다고 했죠

그래서 알았다고 그랬습니다 이남자 친구만나거나 술마시면

연락할생각을 안합니다

 

3시간이 지나고 3시간 반이 지나서 제가 연락을해보니까

전화를 안받는거죠 그래서 화가나서 받을때까지

한 40번정도를 했을꺼입니다 그때 다른남자분이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남자 ' 네 여기 술집인데요 핸드폰 주인이 이거 놔두고 갔는데요?? '

저    ' 네 그래요?' 거기가 어딘데요'

남자 ' 네 여기 무슨동 곱창집입니다'

저    ' 네.. 알겠습니다'

남자 '오실꺼예요??'

저    ' 네!'

어딘가 썩~ 종업원같지않는 느낌! 곱창집에서 받는전화가아니고

화장실 아님 계단,복도 같은 울리는 장소에서

받은 그남자.. 보통 식당에서 주었다면 여기 무슨동에있는 무슨곱창집입니다가

맞을텐데 무슨동에 곱창집이예요 상호는 말도안해주고,몇번간적있는 곱창집인데 거긴 아줌마아저씨 부부가 하는 곳인데.. 젊은 남자 종업원이읍는데!!??;' 

이것저것 썩~ 기분이 안조아서 가려고하는순간

1분도 안지나서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왜이렇게 저나를 많이했냐면서 전 여자의 직감으로

느낄수있었습니다 제전화를 일부로 피하고 옆에있는친구에게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를 받으라는걸..

목소리하나도 안바뀌고 거짓말을 잘도하더군요

전 그날이후 더이상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지않았습니다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이구요

그후 하나씩 하나씩 전에 했던 애기들이 진심인지

거짓말인지 알아보게 되더군요

얼마전 남친월급날 맨날 돈없다고 나중에 영화보자고

밥사달라고하면 돈없다고 맨날 어디 제대로 놀러도못가고

집에서만 있게하면서 월급탔다고 직원들 술한잔 사줬다는말!

멀사줬길래 8만원이나 사줬냐는말에 마땅히 먹을께없어서

회집을 가서 회한접시 시키고 소주 몇병시키니까 이렇게

나오드라 이러더군요

그말도 다 개뻥이였습니다

확인해본결과 노래주점을 갔더군요

노래주점치고는 싸게 나온거겠지만 머 일단 가서 화가나는게아니라

거짓말을 했다는거에 화가났습니다

쫌더 알아보니 한게임 포커를 가끔하는거같앴는데

이젠 아예 돈주고 포커머니사고 또 그거하고

화투짝만 안들었지 이거 완전 도박아닙니까!?

 

어제 남친 회사 공장장으로부터 전화가왔습니다

'한번두안뵙고 이렇게 전화하게되어서 송구합니다. 회사동료인데 제남친이

많이 힘들어한다면서 같이 밥이나 한끼먹었으면 해요'

얼굴도 모르는 회사동료한테 한풀이를 할수없어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이남자친구 제가 정말 좋아는 하는데

남자친구네집은 아빠는 백수이시고 엄마는 이혼해서 안계시고

할머니는 집에계시고 형은 일하고 집두 전세에.. 아주 환경을 열악한

그래서 옆에서 제가 다독거려주고싶고

나쁜쪽으로 안빠지게할려고 잔소리도 많이하고

그러긴하지만 거짓말 살살해가면서 한게임 돈주고사고 주점다니고

 

고민입니다 이번기회에 완전 정리를 해야할지

아니믄 오지랍 넓게 이남자 품에 안고 다독겨러서 사람만들어야할지

한두살아니고 그남자 27살인데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답답해 지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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