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제친구는 서울역에 누구좀 마중할려고 같이 전철을 탔슴니다..
마침 자리가 딱2개 좀 떨어져있었지만...서로 마주보는각도로 앉아서 편하게 가고있었슴다..
근데 신길역에서 마귀할멈의 포스를 지니신 할머니 한분이 타시는것이였슴다..-_-
역시나...만만해보이는 제친구쪽으로 뚜벅뚜벅 강렬한 포스를 품기시며 걸어가고있었슴니당..
제친구는 본능적(?)으로 눈을감고 자는척을 했습니당...개눔..-_-
약 1분쯤? 지났는데...갑자기 그할머니꼐서 제친구 귀싸대기를 후려치시는것이였슴다..
제친구 귀싸대기 맞더니만...암말도 못하구 고개 푹숙이고있는것이였슴다..-_-
할머니는 싸가지없는넘등등...조낸 폭언을 날리시고 유유히 다음칸으로 가셨슴니다..
저는 문자로 친구에게 .."야 왜 쳐맞구있냐..빙신아" 보냈더니 답장이 왔슴다...-_-
" 아 ㅅㅂ... 실눈뜨다가 눈마주쳤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