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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과 유부녀의 바람.

고민중 |2008.04.24 21:49
조회 69,367 |추천 1

고민중인 유부남은 45살, 유부녀는 36살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던 4년동안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이 지내다가 최근에 직장 회식 후

 

있었던 노래방에서 그녀의 가벼운 터치로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문득 입사시 그녀의

 

건강했던 체력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전 몸이 안좋다고 휴직했다 돌아온 그녀

 

의 체력은 매우 약해져서 술에도 많이 약해졌더군요. 이런 생각이 나면서 내가 젋었을 때 힘들

 

었던 기억과 더불어 그녀가 무척 안되어 보였어요. 이후로는 표시 안나게 그녀에게 관심이

 

많이 가게 되어 계속 지켜보게 되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휴일에 둘만 출근하여 일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게 되었고,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하는데 그녀는 쾌활하게 재미있게 말을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면서 나중에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이후부터 저는 그녀의

 

유머스런 말, 젊은 여인네의 향기(?)에 취해 버린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있던 약속까지

 

취소하면서 그녀와의 첫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자연스레 술도 먹었지요. 저녁식사

 

내내 그녀의 재잘되는 소리가 노래소리처럼 들리고, 점점 그녀에게 빠져들었어요.

 

결국 첫번 데이트에서 사고를 쳤습니다. 음식점에서 대리기사를 불러서 나왔는데 근처

 

모텔에서 세우고 내가 차를 몰고 모텔로 들어가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갔던 것입니다. 

 

이후 저는 그야말로 중년 남자의 무서운 늦바람처럼 그녀에게 빠져들어서 이후에도 몇

 

차례 선을 넘었지요 그러는 과정에서 저는 너무 좋아서 그녀에게 차를 사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물론 그녀는 싫다고는 했으나 내가 우겨서 결국 자동차 구매계약도 했지요

 

이제는 출고만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녀도 나에게 노래를 담은 CD를 나에게 선물

 

해주었습니다. 나랑 만나는 동안 그녀는 계속해서 육체적인 관계는 싫다고 했지만 내가

 

육체적 관계를 계속 가졌지요 하지만 지금은 육체적인 관계만 없다면 계속 만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그만 만나자고 해서 지금은 내가 자제를 하느라고 만남의 횟수로 내가 스스로 자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민남인 이 사람이 그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이혼해서라도

 

그녀와 살고 싶다는 생각인데 그녀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녀가 말하는

 

것을 표현하면

 

좋아는 하지만 사랑은 못하겠다. 난 원래가 남자를 다 사랑하지 않는다. 지금의 남편도 내가

 

사랑하지는 않는다. 내 아들만 사랑한다.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계를 그녀가 싫다고 해도 내가 일방적으로 만나는 날을 정해서 만나는 장소를

 

문자로 보내면 나오기는 합니다. 그래서 계속 만남을 갖기는 하지만

 

내가 좋아하니까  그녀가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나도 되는지?     

 

아니면 양쪽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내가 참고 종전처럼 일에만 매달려서 살아야 하는지?  

 

하지만 고민남은 지금 부인과 좋지 않아서 그녀만 좋다면 결혼이라도 하고 싶다는 겁니다.

 

지금의 그녀를 만나면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고, 너무 활기차게 된다면서...

 

많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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