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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미남스타 A씨 '은밀한 유혹' NO! (누군지 알려주세요!!)

김태현 |2003.09.27 14:14
조회 7,651 |추천 0

박지윤, 미남스타 A씨 '은밀한 유혹' NO!
2003-09-27 14:03
      톱스타 박지윤이 남자배우 A씨로부터의 '은밀한 유혹'을 받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8월 영화출연 제의를 받은 박지윤은 상대배우로 내정된 톱스타 A씨의 노골적인 동침제의 때문에 급기야 출연을 포기까지 했다는 소문이 연예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한달 전 비밀리에 추진된 초특급 프로젝트 작품인 모영화에 캐스팅 제의를 받은 박지윤은 제작진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같이 호흡을 맞출 배우로 이미 내정된 A씨와는 이날 처음 인사를 하게 된 사이. 화기애애하게 진행된 이날 미팅은 이후 계약여부를 놓고 긍정 검토할 것을 약속한 가운데 밤 늦은 시간에 끝났다.
 그런데 주차장으로 걸어가는 박지윤을 A씨가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세우더니, "우리 집에 가서 단둘이 비디오를 보자"는 유혹을 건넸다. A씨의 은밀한 '심야 초대'는 이날 처음 만난 사이로선 도저히 할 수 없었던 것.
 깜짝 놀란 박지윤은 차마 대선배에게 불쾌한 심기를 드러낼 수 없어, 최대한 예의를 갖추며 거절했다고 한다. 그러나 돌아서는 박지윤에게 A씨는 한층더 야릇한 눈빛을 발하며 충격적인 제안을 더했다. "우리 집이 불편하면 호텔은 어떠냐"며 아예 동침의사를 밝히며 노골적인 추파를 던진 것.
 이에 충격을 받은 박지윤은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의사를 명확히 밝힌 뒤 귀가했다. 그리고 고심끝에 "만약 영화 촬영을 할 경우 A씨의 계속되는 추파에 시달려야 할 것"이라는 판단 속에서 영화 출연도 없던 일로 하기로 결정했다.
 한 측근에 따르면 "당시 박지윤은 시나리오에 상당히 매력을 느꼈으며 연기자로서의 변신에 의욕을 불태웠으나, A씨의 접근이 부담스럽다며 고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선인장과 계약금 8억원의 초특급 대우를 받고 음반 전속계약을 한 박지윤은 앨범 '할 줄 알어'를 끝으로 가수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며, 대형 연예기획사 GM과 김종학 프로덕션이 공동 제작하는 드라마 '스타 탄생'(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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