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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의 계곡에서 금메달리스트로!

먼훗날 |2008.04.25 07:04
조회 184 |추천 0

존 웨스트 브룩(John West Brook)은 베일리 대학 최초의

흑인 운동선수였다. 어머니가 갑자기 암으로 별세하고, 때

마침 자기가 존경하던 두 인물인 마틴 루터킹목사와 케네디

가 암살 당하는 사건을 보면서, 이 젊은이는 세상을 비관하고 

자기 자신마져 비관하는 고민에 빠졌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 운동장에 연습을 나갔는데 백인 운동장

관리자가 존경하는 킹목사를 모욕하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그 동아늬 고민이 절정에 다다른 웨스트 브룩은 그날 와코 호수

에 자동차를 몰아넣어 자살할 결심을 하였다. 

 

그는 호수로 가는 도중 자기가 늘 출석하던 교회의 목사를

찾아가 최후로 기도를 받고 죽을 생각을 하였다.

웨스트 브룩을 맞이한 목사는 그의 자살 계획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이 젊은이를 축복해 주셔서 "위대한 

흑인"이 되게 해 달라는 간곡한 기도를 드렸다.

 

기도가 끝나자 웨스트 브룩은 새삶이 되어 있었다. 

자기를 인정해 주는 목사이 기도에 감화된 젊은이는 

이전 보다 더 열심히 연습에 열중하게 되었으며 

결국 올림픽에 나가 단거리 1백미터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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