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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이혼하고싶어요. 하소연할곳이없습니다. 쓴 글쓴이입니다.

하늘이맘 |2008.04.27 03:21
조회 2,085 |추천 0

http://pann.nate.com/b2553183  

 

이글 쓴 글쓴이입니다. 결국 저희 엄마와 그집 어머니께서 만나셔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그집어머니 제 아들을 자기가 키우시겠다고 하네요.. 절대 안된다 하였습니다.

 

아들도 제대로 관리못하신 분이..하물며 손자를 어찌 잘키우겠나요.. 저희 엄마 또한 절대

 

못준다고 하였고, 얘기는 그때 마지막 사건과 위자료/양육비에 관한 말씀들을 하셨더라구요.

 

자신의 아들이 장모님과 장인어른께 욕했다는것과 저를 때렸다는 것 제가 심하게 다쳤다는것

 

또한 아셨으나, 4~5일이 지나도 연락없으셨던 그집어머님(더이상 시어머니란 말도 하고싶지

 

않습니다.) 저희어머님과 말씀도중에도 사과말씀 절대 없으셨고, 하시는 말씀은 그녀석이

 

30이 지나서 철좀들고 결혼했었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그게..지금 저희집에 하실 말씀인가요..

 

좀..당황스러웠습니다....그리곤 "oo어머님도 제아들 따귀를 때리셨다던데....그래서 화가나서

 

욕을했다고 집와서 말하더군요..."랍니다...그럼 어느부모가 자식이 맞아서 머리에서 피가나는데

 

고분고분하게 불러 타이르듯이 말을하나요..손찌검한것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요... 저희엄마

 

께서는 가망이없어보인다고 말씀드렸고 그집어머니께서도 '예..가망없으니 이혼해야지요.'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저희엄마께서는 그럼 제딸이 애기키우고 혼자살겠다고 하니..환경은 만들어

 

주셔야할것같습니다.(위자료 얘기를 돌려서 말씀하신듯해요.) 라고 했였더니..'저희도 빚이많아

 

해주기가 힘든 상황입니다.'라고 하셧다고하더군요..ㅡㅡ 솔직한 심정으로 좀..뻔뻔하게 저희가

 

거의대놓고 위자료 달라고 하긴 하였으나, 말씀은 그냥 서류정리만 하자고 들렸습니다.

 

어차피 현재 저는 착수금만내면 변호사선임이 완료가 되는 상태이기에..그냥 저희부모님께

 

맘편히 소송이혼하자 하였네요..그러면 위자료/양육비 ..머리안아프게 받을 수 있으니까요..

 

저 신용불량자 두번이나 만들고 나몰라라했던 전신랑..그걸 알고도 나모르겠다던 그집부모님들

 

잘못한걸 인정하다가 서서히 뻔뻔해졌던 전신랑..저보고 애기가 있으니 참고살아야 하지 않겠냐던

 

그집부모님들,  담배값이며 차비며 피씨방값에 하물며 지나가다 먹는 껌까지 사줬더니 나중엔

 

당연스레 뭐먹고싶다 뭐사달라하던 전신랑, 돈이없어 애기분유값이 없다는데도 우리힘들어 돈못

 

준다던 그집부모님..동거후(아직결혼 전이였습니다.) 카드빚이며 니가 부셔던져생긴 핸드폰값

 

갚으라했더니 법률사무소에 물어봤더니 내책임아니란다하던 전신랑, 자기 아들이 잘못한것에

 

대해 때리기는 커녕 쓴소리 제대로 못하던 그집부모님들.....진절머리가 나네요 아주....

 

자기아들 요새 맘못잡아 술먹고 다닌다며 마음아프시답니다. 그집어머니께서..

 

정말 저도 이제 갈때까지 가보렵니다. 제아들과 저 새삶살아야하기에 독하게 마음먹었습니다.

 

아주 그집 풍지박산 만들고..아들 잘못둔죄....자기행동에대해 뻔뻔함이 극에달한 그사람에게

 

저 아주 독한년이라는 손가락질 받을 정도로 독하게 한번 나가볼랍니다.

 

그집 부모앞으로 되어있는 집까지 아주 뺏어오고는 싶으나..ㅋㅋ 그래도 부모님들께는 나쁘게

 

행동하지 말란 저희 부모님들 말씀에 그짓까진 안하려 했으나..이제 눈에 보이는것이 없네요..ㅋㅋ

 

아주 제대로 미친년되어 볼래요..상처받고 찢어지고 곪아터져서 더이상 다칠곳도 없는 제가

 

무엇이 두렵겠나요....힘 좀 주세요..ㅠㅠ 변호사상담을 받아도 답답~~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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