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이별을 맞이한지 4일이 지나가네요
계속 그 사람이 집착을 하다보니까, 싸움도 더 늘어나게 되고
이해해주는 점이 너무 부족했던 그 사람이기에
무조권 자기한테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고 주장했던 그 사람
어느새 저는 거기에 적응이 되었는지 맞춰갈려고 노력중이 였습니다
왠만하면 싫어하는건 하지 않을려구..
사람이라는게 참 우습죠?
저도 이별을 많이 고했던 사람입니다
항상 그 사람이 잡아주고 그래서 그런지 너무 힘들더군요
얼마전 그 사람을 제가 잡으로 갔습니다
그치만 다른 사람처럼 너무 변해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따뜻하게 한번 안아줬으면 했는데..
그렇게 저를 매몰차게 보내버리고, 몇시간 후 술 먹고 연락이 왔네요
친구랑은 연락하면서 있었지만요
그래도 막상 연락이 오니까 너무 떨리더라구요..
300일이라는 시간 넘게 보내 온 그사람
어쩌면 제 자신보다 그 사람을 더 아꼈을지도 모르죠
표현이 너무 서툴러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느 누구한테도 당당하게 이 사람은 내 남자친구다. 이 사람만 사랑한다
말하고 또 말하며 지내왔는데, 그 사람은 제가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그렇게 다투다가 힘들다고 그만하자네요..
저는 지금까지 내가 노력해 온 결과가 너무 황당해서 그 사람한텐 내가 뭐였는지
그 기분으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보내버렸네요
그 사람 친구들도 모르고, 그 사람이 뭐하면서 지내는지도 모르는게 접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기만 할 뿐이죠.
혹시라도 마주칠까.. 괜히 가슴 떨리고 벅찹니다
저는 눈톡 매니압니다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흔히들 그러죠
떠난사람 잡지말라고..
그 말하나 때문에, 연락한통 하지 않고 있네요
일하는 종종 그 사람 생각때문에, 정신이 멍하기까지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어떻하면 좋죠
그 사람 정말 저 많이 사랑해줬는데.. 다시 돌아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느 누구를 봐도 그 사람 생각뿐이며 그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는 전데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연락 한번 오긴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