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2살인 청년 입니다.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300일정도 됫어요. 제 고민의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너무 답답해서 올리게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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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작년 6월달에 만나 7월말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대쉬를 했구요...
지금도 서로 좋아하고있고 사랑하고있습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제눈엔 김태희보다 이뻐요.
어디가서 외모로 꿀리지도않구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겟습니다.
저는 되게 자유로운 걸?좋아해요 그래서
여자문제도 조금있었구요 거짓말 등등의 잘못을 했어요.
뭐 되게 심한거짓말은 안하구요 .음...담배피는거를 숨겨다느니.. 친구들만날때
피시방간거라든지 연락을 못해서 핑계등등를 댄거입니다.
여자문제는 딱한번 크게 한게있어요 초중동창 여자친구인데 엄청친해서 고민좀들어주느라
여자친구한테 연락안하고 새벽4시까지 있었어요....그래도 제부모님을걸고 오묘하거나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죽일놈이라서
무릅꿇고 저 싹싹 빌었씁니다. 다음부터 안한다고 울고불며 붙잡았습니다.
연락은 초반에는 되게 많이하고 사귀고나서 좀 뜸하게해서 많이 싸웠어요.
매번 한다고 한다고 해놓고 담부터 잘한다고해놓고 또 안하게되고 여자친구가
우린 안맞는다라며 헤어지자고 할때도 또 울면서 잡았습니다.
이렇게 여자친구를 300일만나면서 많이 힘들게하고 맨날 믿어라 믿어라했는데
믿음은 못주고 너무 죄스럽더라구요. 항상 잘해주려고는 노력하는데
사람을 상대하는거라 쉽지않나봅니다.
본격적으로 사건 전개 할께요
여자친구 생일 3일전 명동에서 신나게 놀고 쇼핑하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날 왠지모르게 막 투덜됬어요 과거에 제가 잘못을 많이 했잔습니까
그런데 그거 다 받아주고 그런게 괜히 생각났어요.... 혼자 불쌍모드...그런데 여자친구가
그때는 이해하는척 받아주는척 다해주는척 이렇게 말 하고 이제와서
내가 모가 불만이다 모가 맘에안든다 왜 이제 말하냐 그때 그런말이나 말것이지 막이러면서 모라고하더군요 사실 제가 속이 좁았습니다. 그래서 집에가서 너무미안해서 저랑 비슷한 상황에 톡보면서 안하다고 또 다짐하고 여자친구랑 전화하고 잠을잣습니다 근데 다 못풀어줬어요...그런데
담부터 무슨척 이런거 안한다고 잘한다고 노력한다고햇습니다.
그리고 어제 여자친구생일 전날 이였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생일을 많이 기대했어요.
선물도 주고싶고 그전 제생일날 처음으로 선물이란걸받아봤어요
(저는 선물을 주지도 받지도 않고 술값을대준다던지 그러거든요....)그래서
여자친구 선물사는것도 되게 힘들었어요. 마음은 가지고싶은거 다사주고싶은데
돈으없잔아요 저도 학생이라... 그래서 모아서 한달전에 가방을 미리사놨거든요 돈있으면
쓸꺼같아서 그리고 첨으로 포장집이라는데 가서 포장을했습니다. 담배 한보루?정도되는값이
들어가더군요 그래도 선물을 풀어볼때 그 웃음이 이쁠꺼같아서 아깝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애인과 제애인친구들이 모였나봐여 저는 좀 늦게갔거든요
그날따라 술집이 사람이없어서 썰렁했어요. 저는 잴마지막에갔는데 그때 친구들끼리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등장하니까 갑자기 조용해졌어요 제 애인 친구중에 저랑 사이가 그리좋지않는 분이 한명있거든요 그분이 말도 많고 그래서 그분한명이 조용해지면 분위기가 가라앉져요
그래서 저는 그냥 아무말못하고 가만히있다가 촛불끄고나서 선물주고 눈치보다가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더있고 놀고싶은데 눈치가 많이보였어요 애인 친구들이
더잇다가라고 하는데 표정은 영 ~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친구를 만날때 여자친구한테 " 필요한거있으면 연락해 " 라고말했습니다.
저는 친구를 만나서 플스방가서 겜을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오더군요
어디냐고 만나자고 그래서 저는 지금 친구랑 겜하고있다고하니깐
그러면 놀구 자기는 먼저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가깝지 않은 곳에있엇어요 40분거리... 그래서 나간다고하니까 더놀라고 그래서
저는 알겠다고 하고 좀더 겜하다가 11시 좀 넘어서 여자친구 생일 되며 00:00시에
문자보내주잔아요 컬러메일이랑 문자 싸이에 몰래 적어서 준비해두고 00:00시되기를
기둘렸어요 그리고 딱보냈져 ~ 긜고 차타려고하는데
차끈겨서 택시 간신히 타서 왔어요 (어정쩡한거리라서 택시기사들이 뺀찌?를 만이줬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후에 문자가 안와서 아 ~ 자나부다하고 있었져 그런데
1시 반경 문자가 "고맙습니다" 달랑오더군여 삐진걸 바로 눈치챘어요.
그래서 오늘 여친생일인데 아직 만나지도 못하고 있어요.
되게 실망했나봐요 몇일전에 이제 무슨척 안하고 잘하려고 노력한다면서
필요할때 연락하라더니 연락하니까 오지도 않아서 많이 화가났더라구요....
지금도 문자보내면 거의 단답형수준입니다 .
만나자고 몇번이야기했지만 자꾸 거절하더군요 집에있을꺼라고
이제 남자는 지긋지긋하다고
아~ 여자친구 생일 이렇게 조지고 저 진짜 벌받을꺼 압니다.
그래서 톡커님들이나 저경험 비슷하게 가진님들
제가 뱉은말에 여자친구가 여러번 믿었다가 실망해서
믿음을 잃고 이렇게 연락도없고 모때문이지 말도안하고
혼자 삭일려고하는 앤있으신분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악플도환영(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세요 경험담도좋구요)
욕설은 사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