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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기억이 없네요...

개놈 |2008.04.28 13:47
조회 280 |추천 0

토요일날이 친구의 생일이었다. 친구는여자인데 헬쓰도 같이 다닌다. 토요일이라 회사가 일찍

끝나고 우리집에 와서 좀 놀다가 헬쓰를 가자고 하였다. 우리집에와서 영화를 보자고 하였지만

정작 힘들게 다운받은 영화는 보지않고 애니메이션을 보았다. 원피스를 보았는데 보다가

조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잠을 잤다. 잠든지 얼마 안되서 내가 깻고 친구 자는데 시끄럽길래

애니메이션을 끄고 기다렸다. 일어나기를.... 얼마후 친구가 꺠고 헬쓰를 갔다. 아침밖에 먹지 않ㄱ

점심 저녁을 굶은 나로써는 도저히 힘이 안났다. 헬쓰가서 친구하는것만 기다리고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나서 밖에 나가 좀 쇼핑도 하고 먹을것도 먹고 다른 친구를 기다렸다.

 지하상가에서 기다리는데 친구가 화장실좀 갖다 온다고 하였다.

그떄 다른친구가 왔다.(제가 좋아하는 여자) 오자마자 화장실을 갔다 가방을 맡기고...

그리고 둘이 같이오면서 제가 좋아하는 친구가 저보로 막 모자를 사라고 했다...

얼마전에 머리를 잘라서 이상하다는 것이였다. 그렇게 모자를 사러 갔고...이상하게도

모자 옆에는 여자 속옷이 있었다  위치가 한쪽이 속옷 한쪽이 모자가 아니였고 양쪽에 속옷이 있고

가운데모자가 있고 뒤쪽에 여자속옷이 있었다. 나는 남자기 때문에 눈이 갈수밖에 없었고

한번 쳐다본 모습을 친구가 본모양이다  그 모습을 보고 "좋아? ?" 이렇게 장난스럽게 말을 하였다.

내가 좋아하는그녀가...귀여웠다.. 그리고 나서 저의 모자를 골라주고 친구2명은 속옷을 보았다.

이거 이쁘다 저거 이쁘다 하면서... 그리고 좋아하는그녀가 저한테 속옷을 몸에 대면서

 "**아 나 이거 사줘~" (**는 제이름 끝글자) 라고 너무나 사랑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나서

모자를 다시 골라주고 계산을 하였다. 뭐 혼자 좋아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가

골라준 모자라 평생 간직하려고 하였다.............

 그렇게 모자를 사고 셋이서 노래방을갔다. 전 정말로 노래를 못하기에 여자둘이서만 노래를

불렀다.. 나보로 계속 부르라고 했지만.. 노래를 못부르는 정도가아니라 음치기때문에...

부를수가 없었다. 그리고 한 친구(남자) 가 오고 노래를 불렀다. 아웃사이더의 Hyper Soar 를

불렀는데 장난이 아니였다. 너무 잘부른다. 부러웠다.

 저에게 계속 부르라고 해서 정말 못부르는거 알지만 노래를 불렀다 . 중학교떄는 노래 못하는거

알면서도 재밌게는 했다.. 클럽DJ 처럼 노래부르다가 친구 표정이 웃거나 안좋은거 같으면(내가 노래를 못해서) 중간에 가사 안부르고 표정 안좋다고 뭐라하면 다 웃고 이렇게 재밌게 했었는데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는 바람에 그런것도 잘 못하고 그저 읽는 수준...이였다.......

그렇게 노래방시간이 다 되고 술집을 갔다. 탕을 시키고 소주를 시키고 4명이서 몇병인지 마셨다.

처음에 린을 마셨는데 너무 쓰고 술냄새가 확 올라왔다. 그리고 참이슬을 시켰다.

참이슬....쓴맛이 거의 없었다. 아마 넷이서 7명 정도 마신듯 하다. 그리고 한 친구(남자)의

친구들이 왔다. 남자둘과 여자하나 이렇게 처음보는 친구들이 왔다. 저와 제가 혼자 좋아한다는

여자와 둘이 않고 또 우리집 왔던 친구(여자) 와 친구(남자) 가 않았었다. 친구(남자)의 친구들이

오고서 저와 제가 좋아하는그녀와 둘이 사귀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당연히 아니라고 했고..

다시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내가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뭐 저는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아마도 술도 조금 취했고 그냥 그녀만 보면 기분좋은 표정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런 저런 얘기가 오가고 그다음 기억은...우리집 앞에서 열쇠가 없어서 못들어가고 있는

저와 저를 대려다준 친구(여자2명)들이 있었습니다. 열쇠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꺠서

집은 들어가야 겠으니 집이 4층이지만 복합건물이라 3층에는 마당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거기서 한 층만 올라가면 집 베란다가 나오고 베란다 창문은 안잠겼으니 거기로 올라가겠다고

했는데 그떄 술이 덜꺠서 친구가 말렸습니다. 술취했는데 올라가다 떨어지면 큰일이니...

뭐 제가 고집이 있어서 결국 올라가서 현관문을 열고 친구들이 들어왔습니다. 친구가 옷갈아

입고 자라고해서 저는 제방가서 잤구 친구들은 안방에서 잤는지 컴퓨터를 했는지 티비를 봤는지

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나중에 저를 꺠웠습니다. 그렇게 깨고 안방에 왔습니다.

저는기억을 잃은 줄도 몰랐습니다. 그저 열쇠를 잃어버리고 베란다를 통해 집에 왔다는 사실밖에

몰랐습니다. "너 어제 기억 안나?" 라고 물어봤습니다. 모른다고 하니 하나둘 얘기를 합니다.

제가 술먹고 막 혼자 벽치면서 아 씨빨 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혼자 짜증내는 투로 조용히 한게

아니라 아주 크게 그렇게 계속... 그리고 토까지 했다고 하고 술집 주인인가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인가 치우러 오고 친구들이 아 죄송하다고 저희가 치울깨요 죄송해요 라고 계속 했다고

하고 어떻게 저는 먼저 우리집 왔떤 친구가 대려다 주고 술집에서는 어떤 남자가(손님)

제 친구(남자) 에게 뭐라고 했나 봅니다. 저떄문에 친구는 죄송하다고 90도로 죄송하다고 하고

나왔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뭐라고 했는지 열받아서 술병 꺠고 난리 났었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자는 그떄 같이 있었었는데 경찰서 가는줄 알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사과하러

갔어야 했는데 괜히 남자가 가서 사과하고 또 계속 뭐라했는지 열받아서 그렇게 된거라고.....

정말 친구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런일이 있었고 제가좋아하는친구는 일단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저를 대려다준 친구는 현관문이 잠겨있으니 들어가지도 못하고 몇시간 동안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전화가 오고 거짓말은 못하겠고 여자가 밤새고도 집에 안들어오니

부모님이 걱정하셨나 봅니다. 저떄문에.... 거짓말도 못하고 사실도 얘기 못하겠고

혼자 울었다고 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그러다가 어떻게 안되겠으니 집에 들어간 제가 좋아하는친구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알바도 못가고 저 떄문에 ..2틀 일한거 돈도 못받고 대신 주고 싶지만

받지도 않을테고....

그리고 언제 쯤인지 아파트 복도 에서 잠을자다 잠이 꺴는지 현관문으로 들어오고

잠을 잤습니다. 제가 다시 잠이 꺠고 안방와서 이런얘기를 듣고... 내가 개만도 못한 쓰.레.기

였따는 생각이 들고 뭘 해도 항상 자신감이 꽉차 있떤 제 모습이 사라졌씁니다.

정말 집까지 대려다주고 몇시간동안 기다려주고 정말 고맙고 정말 미안합니다.

전 정말 쓰레기 인가 봅니다.......

제가 정말 이토록 싫은 적이 두번쨰 입니다. 첫번째 안좋은 일이 있고나서

성격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아주정반대로..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내가 어떻게 또 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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