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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혼자 A급 이면..

coma |2008.04.28 17:46
조회 357 |추천 0

제목 그대로에요.. 이런 고민 있으신분들 의외로 많으실듯해서

진지하게 고민 올립니다..

간략하게 요약할께요. 물론 저는 컴플렉스도 많고 부족 한 곳도 많지만

남 들은 저를 A급이라고들 합니다. 보여지는 것만 그래요..사람들이 부러워 할만한

대학교에 학과. (남자들이 좋아하는 학과죠..) , 누구나 꿈꾸는 직업을 가졌고 ,

그냥 만원짜리 입어도 싸보이지 않는 이미지 정도만 할께요..

하지만 , 부모님은 농사 지으시면서 아주 힘겹게 살아가시고 집안에는 저혼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게다가 한때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돈도 모으질 못했구요..

한때는 서로 반해서 너무 사랑했고 결혼도 약속했던 애인도 있었어요. 모두들 부러워했어요.

그런데 남자쪽 집안에서 집을 사오라고 하셔서 헤어졌습니다.

빚을 내던 어쩌든 집을 사 간들 , 그런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라면 결혼하고도 불행할듯 했고

평생을 남에게 피해 주지않고 정직하게 살아오시고 , 사랑으로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께서

마음 졸이시고 꿀리면서 까지 결혼하고 싶지가 않았기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렀고 결혼 적령기도 지났네요..

그 안에 많은 남자들의 대쉬가 있었는데 , 뭐가 문젠지 잘 안되요.

특히나 '사' 짜 들어가는 직업의 남자는 다른거 다 맘에 들어도 그냥 제가 부담스러워서

피하게 됩니다..어짜피 저 하나만 보지 않을테니까요..

전 그냥 평범한 남자, 저를 사랑하고 제가 존경하고 사랑할수 있는 남자면 특별히 따지는건 없어요.

그런데 , 그런 남자들은 또 뭔가 부담스럽다고들 하며 떠나구요..

(그렇다고 제가 명품을 밝히거나 뭘 사달라는 타입도 아닙니다..)

뭔가 정해놓은 틀'이 있는건 아닌데..제가 너무 소심해져 있는걸까요?

남들이 말하는 소위 A급 남자를 만나기엔 집안이나 경제적인 형편등등이 부족하고 평범한 남자를 만나기엔 약간 어울리지않는 이상한 중간에 서있는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혼자이다 보니 주위에선 말들이 많습니다.

눈을 낮춰보라는 말들도 있구요..

저도 제 짝을 만나고 싶습니다. 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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