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마감하는 4월 30일.
하지만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내일이면 미국산 소고기가 수입됩니다.
정말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느낌입니다.
삼천리 화려강산...
이 아름다운 한반도를 망쳐가고 있는 정권에 분노를 느낍니다.
광우병 소고기.
안먹으면 된다고 말하지만.
다른 음식도 전 믿을수 없습니다.
프리온 단백질에 물든 이 삼천리 화려강산에서 나오는 음식물들을
전 불신합니다.
정권을 잘못 택한 우리야 그렇다 하지만
우리의 후세는 어떤 잘못 때문에 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민영의료화 실행으로서
뇌에 구멍 뚫린 우리 후손들은 어떠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까?
조상들의 잘못으로 두 동강 난 한반도를
우리의 잘못으로 4 동강을 내면
어떻게 두 눈을 감겠습니까!
나의 배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이러한 현실을 외면 할 수 없습니다.
나 혼자만의 외침이
묻힌다 한들 피터지도록 외치겠습니다.
한반도 전역에 메아리 치도록 외치겠습니다.
후손들이 나를 칭찬하는 일은 없어도
후손들이 나를 욕하는 일이 없도록 외치겠습니다.